2008-12-19
org.kosen.entty.User@67bd92d1
서기원(majimo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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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수에 대해서 궁금한데요..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증류수라 함은 끓이거나 삼투로 정제하고 불순물 제거하고 이온같은 각종 미네랑 제거해서 만드는 것으로 대충 알고 있는데요..
증류수를 1차 2차 3차 증류수 나누어서 부르던데 어떤 차이가 있나요??
저희 실험실에서 수돗물을 일반 filter를 통해 거른 물을 끓이는 방식의 기계를 통해 정제수를 얻은뒤 이 물을 deionizatiion filter를 이용해 쓰는데 그럼 이건 몇차 증류수 인가요??
저희 실험실에서는 이것을 2차 증류수 라고 하던데..
어떤 차이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 감사... ^^
- distilled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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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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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안길홍님의 답변
2008-12-19- 0
첨부파일
>저희 실험실에서는 이것을 2차 증류수 라고 하던데.. ------------------------------------------------------- 1차 증류수를 deionized water로 만든 물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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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훈님의 답변
2008-12-19- 0
>증류수에 대해서 궁금한데요..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 >증류수라 함은 끓이거나 삼투로 정제하고 불순물 제거하고 이온같은 각종 미네랑 제거해서 만드는 것으로 대충 알고 있는데요.. > >증류수를 1차 2차 3차 증류수 나누어서 부르던데 어떤 차이가 있나요?? > >저희 실험실에서 수돗물을 일반 filter를 통해 거른 물을 끓이는 방식의 기계를 통해 정제수를 얻은뒤 이 물을 deionizatiion filter를 이용해 쓰는데 그럼 이건 몇차 증류수 인가요?? >저희 실험실에서는 이것을 2차 증류수 라고 하던데.. > >어떤 차이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 감사... ^^ 1차 단순 증류로 얻은 물 2차 단순 증류된 물을 유리된 초자를 이용해 다시 증류할 경우 2차 증류수 (금속으로 된 용기를 사용하여 증류할 경우 금속에서 녹아나온 이온이 있을 수 있기 때문) 3차 2차로 얻어진 증류수를 카본 필러-역삼투압필터-이온 교환 필터 (양이온과 음이온)로 걸러 내어 전기적 저항이 17-18.3 ㏁-㎝된 물 (초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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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욱님의 답변
2009-01-24- 0
일반적으로 실험실에서 deionized water나 초순수제조장치에서 생산되어지는 물을 증류수라고 혼용하여 사용합니다. 증류수는 물을 증류시켜 냉각한 후 순수한 물만 얻는 것이고 일반적으로 실험실에서 증류수라고 사용하는 물은 deionized water나 아니면 초순수제조장치에서 생산되는 초순수일 것입니다. 아마 1차 증류수라고 부르는 것이 deionized water일 것이고 3차 증류수는 초순수 제조장치에서 생산되어지는 초순수일 것입니다. 증류수는 distilled water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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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님의 답변
2010-01-13- 0
>증류수에 대해서 궁금한데요..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 >증류수라 함은 끓이거나 삼투로 정제하고 불순물 제거하고 이온같은 각종 미네랑 제거해서 만드는 것으로 대충 알고 있는데요.. > >증류수를 1차 2차 3차 증류수 나누어서 부르던데 어떤 차이가 있나요?? > >저희 실험실에서 수돗물을 일반 filter를 통해 거른 물을 끓이는 방식의 기계를 통해 정제수를 얻은뒤 이 물을 deionizatiion filter를 이용해 쓰는데 그럼 이건 몇차 증류수 인가요?? >저희 실험실에서는 이것을 2차 증류수 라고 하던데.. > >어떤 차이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 감사... ^^ 출처 :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NP&qid=2e61f&q=3%C2%F7+%C1%F5%B7%F9%BC%F6 증류수는 증류기로 증류하여 정제한 물로써 보통의 증류로 얻은 물의 비저항은 0.2MΩ·cm 정도입니다. 순도가 높은 증류수를 얻는 데에는 석영 유리제의 증류기를 써서 저온으로 여러 번 증류를 되풀이 하거나 이온 교환수지로 처리한 물에 과망간산 칼륨을 가하여, 석영 유리제 증류기로 증류하여 만듭니다. 끓는점 이하의 온도에서 증발시켜, 냉각시킨 다음에 얻는 방법도 있다(서브보일링법). 증류수는 각종 시험액, 제제 등에 쓰이지요. 1차 증류수는 말 그대로 끓여서 수증기가 된 물을 다시 식혀서 얻은 물입니다. 2차 증류수는 이렇게 얻어진 1차 증류수를 이온교환수지를 이용한 필터에 통과시킨 물이고요. 하지만, 1차 증류수를 이용하지 않고 그냥 물을 필터시스템에 한번 통과시킨 후 이온교환수지에 통과시키기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3차 증류수는 좀더 미세한 필터를 이용해 2차 증류수를 통과시켜 물이 18.2 megaohm이 되도록 한 후 사용하는 물입니다. 역삼투압에서 사용하는 멤브레인의 거르는 정도는 99.97% 정도가 됩니다. 물속에 녹아있는 미네랄은 유기미네랄과 무기미네랄이 있는데 그중 99%는 무기미네랄입니다. 인간과 동물은 유기미네랄을 필요로 합니다. 무기미네랄은 식물은 움직일 수가 없기 때문에 무기미네랄을 광합성 작용에 의해서 유기미네랄로 바꿀 수가 있습니다. 어느 약수터가 물이 좋다라고 하는 것은 그 물속에 녹아 있는 유기미네랄이 풍부하기 때문에 비교되는 것이지 모든 물이 다같은 것은 아닙니다. 미네랄을 거르고자한다면 이러한 무기미네랄도 문제지만 그만큼 멤브레인 기공이 크기때문에 물, 미네랄 이외의 성분도 거르지 못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관점에서 순수한 물만을 추출하고, 미네랄은 음식을 통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다라는 것이 역삼투압 정수기에서 주장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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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후님의 답변
2010-01-31- 0
>증류수에 대해서 궁금한데요..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 >증류수라 함은 끓이거나 삼투로 정제하고 불순물 제거하고 이온같은 각종 미네랑 제거해서 만드는 것으로 대충 알고 있는데요.. > >증류수를 1차 2차 3차 증류수 나누어서 부르던데 어떤 차이가 있나요?? > >저희 실험실에서 수돗물을 일반 filter를 통해 거른 물을 끓이는 방식의 기계를 통해 정제수를 얻은뒤 이 물을 deionizatiion filter를 이용해 쓰는데 그럼 이건 몇차 증류수 인가요?? >저희 실험실에서는 이것을 2차 증류수 라고 하던데.. > >어떤 차이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 감사... ^^ 1차 증류수는 수돗물을 끓여 발생된 증기를 냉가시켜 얻은 물을 말하며, 2차 증류수는 1차 증류수를 이온교환수지를 이용해 필터한 물을 말하며, 3차 증류수는 이온교환수지를 이용해 2차 증류수를 통과한 물의 전기저항도가 18.2 Mohm이 되는 물을 말합니다. 참고할 만한 자료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