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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도금(ABS 도금)-3가 크롬을 하기 위하여서 전해질로써 질산크롬을 사용하시면 됩니다(3가 크롬의 도금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 첨부 자료 참고바랍니다.

>플라스틱 도금(ABS 도금)에서 3가 크로메이트 조성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을까요? 6가 크로메이트는 나오는데 3가 크로메이트에 대해서는 잘 안 나오네요... 조성을 알 수 없으면,,, 어떤 약품을 쓰는지만이라도 부탁드립니다. 플라스틱상의 도금 - ABS의 도금에 대한 자료입니다. 참고하세요. 1. 성형품의 검사 Plastic 도금은 도금전에 성형품의 좋고 나쁨에 의해 밀착이나 외관이 좋은 도금품을 얻을수 있는지, 어떤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point가 된다. 일반적으로 도금전의 성형품의 검사가 소홀하게 되어지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될 수 있으면 wjdtjdRJt 검사를 하는 편이 뒤의 공정관리가 비교적 용이하게 되어 생산성을 높이게 된다. 우선 처음에 밀착이나 외관은 ABS 수지중의 butadience의 함유율에 좌우되기 때문에 소재 maker에 따른 등급을 조사하여 높하야 하는데, 그이유는 maker에 의해서 butadience의 함유율을 바꿔 수 종류의 등급을 가지고 있는 곳도 있다.등급의 차를 눈으로 판단하는 것은 대단히 곤란하고 butadience의 함유율을 화학적 방법으로 조사하는 것이 좋지만 결과를 얻을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덜리므로 실용적이지 않다. 따라서 도그을 하는 쪽에서 성형을 하는 측에 등급을 지정하거나 직접성형을 하는 것이 좋다.두번째는 적당한 성형조건으로 성형된 물품인지 아닌지 조사하지 않으면 안된다. 도금을 하는 측에서 알기 어려운 문제점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1) 재료수지는 충전제 또는 안료가 혼입되지 않는 natural일까 ? : 그러나 최근 재료수지가 개량된 것도 있어 충전제 또는 안료가 혼입된 것이라도 꽤 밀착이 좋은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간단히 충전제 또는 안료를 혼입한 것은 나쁘다고 정할수 없다.따라서 이러한 재료수지를 사용할때는 전처리의 예비 시험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2) 성형하기 전에 재료수지를 충분히 예비 건조시키었을까? : 혹시 재료수지의 건조가 불충분하면 재료수지 중에 포함하고 있는 수분의 영향으로 성형을 하는 과정에서 성형품에 flash mark나 거품이 발생한다. (3) 이 형재를 사용하고 있을까? : 성형된 성형품이 금형으로부터 용이하게 분리하기 위해 이형제를 사용한다. 이것이 성형품의 표면에 남아 있으면 탈지나 etching에서 완전하게 제거 될 수 없다. 특히 실콘제의 이형제는 제거 불가능하다. 이러한 문제는 도금전에는 알기 어렵고 도금후 lot단위로 같은 밀착불량이 발생하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예상 가능하다. 이 경우 될 수 있으면 신속히 성형을 하는 측과 이야기 하는 것이 좋다.다음에 도금하는 측에서 보는 문제로서. flash mark나 부분결함등의 외관적 결함이다. 이러한 외관적 결함은 도금을 하면 더욱 확대되어 나타난다. 이러한 결함이 있을 때는 butadience의 분산이 일반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이유로 부분적으로 밀착분량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세 번째로는 초보적인 문제로서 성형품 표면이다. 이것을 금형표면으로부터 성형품에 전사된 것으로 성형품 취급자의 작업 실수에 의해서 된 것이다. 금형의 흠집의 경우는 위치성이 완전히 동일장소에 발생한다. 2. 정면 및 탈지 (1) etching 성형품의 표면조화법에는 일반적으로 화학적 조화가 기계적 조화가 있으며 화학적 조화를 일반적으로 etching이라고 부르고 있다. etching에는 Plastic 도금에 있어서 밀착, 외관의 상태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공정이다. 밀착력은 etching액의 조성과 사용조건등에 따라서 변화한다.Etching액에는 황산-chrome 산혼액, 과망간산거리-인산혼액, 인산-과염소산혼액 등이 있다. 현재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etching액은 황산-chorme 산혼액이다. 그리고 그 조성은 황산, 무수chrome산, 물의 3성분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무수 chrometks 대신에 중 chrome산 natrium, 중 chrometks kalium을 쓰는 경우도 있다. 또한 황산의 일부로서 인산을 가하는 경우도 있다.일반적으로 실용적인 etching액을 대표하는 예로, 고황산욕, 인산욕, 고 chrome산욕 등이 있다. 고황산욕은 건욕하여 즉시 사용하면 황산농도가 높기 때문에 액친숙함이 나쁘며, etching효과가 불안정함으로 말착력이 불균일하거나 무전해 도금이 일부 석출하지 않기도 하기 때문에 일주일가량 방치하고 나서 사용하여야 비교적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무수 Chrome 산의 용해도가 낮기 때문에 etching 조건폭이 좁아져서 대수롭지 않은 성형조건의 변화에 대해서도 어떤 성형품은 에칭이 최적상태 일지라도 다른 부분이 Over etching이거나 etching부족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될 수록 성형조건이 좋은 성형품을 처리하도록 하는 편이 좋다.etchingdor에 담그는 시간은 etching의 처리온도, etching액중의 chrome산의 용해량에 따라서 다르다. 일반적으로 etching의 최적의 처리온도는 65∼70℃ 이상에서는 성형품이 변형하기 때문에 사용 불가능하다. 65℃ 이하에서는 담그는 시간이 매우 길게 되어 실용적이지 않다.Chrome 산의 용해량은 약 5g/1 이하가 되면 etching액중의 ABS의 용해량에도 의존하지만 etching 효과가 불안정하게 되어 담그는 시간을 정하는 것이 곤란하게 된다.최적의 처리온도 최적의 chrome 산의 용해량일 때 최적의 담그는 시간은 20∼30분이다. 이러한 경우는 고 chrome 욕과 비교하면 etching 시간이 길기 때문에 작업성이 나쁘다. 인산욕은 성형품을 균일 완만하게 etching하기 때문에 고황산욕때보다 성형조건의 영향을 약간 완화하기 때문에 etching조건이 널리 사용된다. 따라서 고인산욕이 사용하기 쉽다.고황산욕, 인산욕 어는 것이나 chrome 산은, ABS 수지를 산화시키고 자신은 Cr+6부터 Cr+3로 환원되어 Cr+6가 소모하기 때문에 etching액은 녹색으로 변하며 etching의 기능을 저하시킨다.처리면적과 Cr+6의 감소의 관계를 보면, Cr+6가 감속하면 보급하는 것이 좋은 것이지만, 실제로는 ABS 수지가 etching액의 점성을 높여 etching 효과를 불안정하게 하기 때문에 보급시에는 일정량을 버리고 갱신해야만 한다.그러나 이것으로서 etching액이 반영구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어떤 시기가 오면 전량 교환해야 한다. 폐액처리와 자원절약의 양면을 생각하면 etching의 노화액은 재사용 되어야 한다. 최근 Plastic 도금은 Design의 다양화에 의해 복잡한 형상의 성형품, 대형성형품으로 되고 있다. 이러한 성형품은 단순한 형상의 성형품에 비교해서 etching의 친수성을 나쁘게 하며, 공기 굄을 일으킬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탈지처리를 함으로써 완전하지 않지만 공기 굄을 방지할수 있다. 탈지액에는, 산성욕과 alkali성욕은 산성욕에 비교해서 탈지력이 있기 때문에 형상이 복잡한 성형품에 하고는 있지만 탈지후에 수세가 나쁘면 etchingdor을 노화시키기 때문에 산성욕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산성욕의 산은, 황산,염산, 인산, 초산 등의 무기산과 개미산, 삭산등의 유기산이 고려되지만, 유기산은 etching액에 들어가면 etching액을 노화시키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못하다.초산은 강산화제이므로 성형품이 탈지가 되지 않고 성형품의 소지를 열화시키기 때문에 사용하여서는 안된다. 염산은 etching액에 들어가면 염화수소 gas가 발생하여 작업환경을 나쁘게 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쪽이 좋다. 결국 호아산이 인산보다 좋은 것은 황산은 인산보다 cost가 낮으며, etching액에 황산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탈지후의 수세공정이 필요없다는 것으로 황산욕이 일반적이다.그러나 황산 만으로서는 탈지력이 없고 황산과 계면활성제를 조합하면 탈지의 효과가 있다. 계면활성제는 산에 강한 것이 양호하다.탈지액의 관리는, 황산은 분석법에 의해서 하며, 계면활성제는 분석이 대단히 어렵기 때문에 눈으로 탈지액중의 거품의 정도를 보고 판단한다. 그러나 조성이 아주 다르지 않는 한, 탈지에 의한 불량제품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무시되는 경향이다. 탈지액의 투명도를 조사하여 아주 탁하여졌을 때, 이액이 etching액의 노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갱신하는 편이 좋다. 노화액은 물론 희석하여 버린다. (2) 정면 및 탈지 정면공정이란 그 이름과 같이 성형품의 표면을 조정하는 것으로 성형조건이 나쁘면 성형품의 수지밀도가 부분적으로 불균일하게 되어 표면에 가까운 층에 있는 butadience입자가 변형하여 불규칙적으로 나란히 서고 있는 상태가 된다. butadience입자의 변형이 크면 성형품의 내부에 비뚤어짐이 발생하여 crack이 발생한다. 이러한 성형품은 정면처리 하여도 밀팍이 좋은 도금을 얻을 수 있는 표면상태로 되돌리는 것은 대단히 어렵다.정면처리에는 열처리에 의한 방법과 약재에 의한 방법이 있다. 열처리법은 열을 가하여 변형한 butadience의입자를 정상적인 구형에 되돌리는 것이다. 열처리 온도 성형률이 변형하여 상품가치를 저하 시키기 때문에 ABS 수지의 변형온도에 가까운 약 80℃ 부근으로 처리하면 좋다. 처리시간은 길수록 잘되면 보통 2∼4시간이다. 약제처리법은 약재처리된 액에 담그면 성형품의 표면층을 팽윤시키고 변형한 butadience의 입자들 정상적인 상태에 되돌아 가게 한다. 약재처리된 액으로서는 물로 희석할수 있는 유기용매가 좋다. 예를 들면 acetone, 메틸에틸케론, 디옥산 등의 유기용매를 사용하면 ABS 수지를 용해하여 외관을 나쁘게 하므로, 또한 성형품의 형체를 변형하기 때문에 물로 희석하여 사용하는 쪽이 좋다.한예로서 acetone 1용, 물 4용의 혼합액으로 처리온도는 낮게, 처리시간은 짧은 쪽이 좋다.열처리는 처리조건이 다른 공정과 빅해서 대단히 길기 때문에 생산성을 나쁘게 함으로 생산성을 올리기 위해서는 대규모인 설비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약재처리는 인화성이 강한 유기용매를 사용하기 때문에 화기에 충분히 주의하여야 한다. 또한 인체에 유해하므로 작업환경을 잘 해야 한다. 이러한 사항을 충분히 고려하더라도 처리조건을 엄격히 지키지 않으면 성형률이 나쁘게 되는 역효과가 생길지도 모른다. 또한 정면처리의 효과를 눈으로는 정확하게 판정할수 없기 때문에 할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될 수 있으면 쓰지 않는 편이 좋다.탈지공정은 성형품 표면상에 부착하고 있는 유지나 지둔 등의 이물질을 제검함과 동시에 etching액의 친수성이 좋아진다. 일반적으로 plastic은 친수성이 나쁘기 때문에 탈지효과가 너무 없다고 생각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유지나 지문등의 이 물질을 부착시킨 채로 etching하면, 그 부분이 etching 얼룩이 되어 밀착불량이나 무전해도금의 미석출의 원인이 되므로 탈지는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