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나눔

annealing 기술에 대한 질문입니다.

annealing기술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어닐링시킬때 이용되는 솔벤트도 알려주세요
  • annealing
지식의 출발은 질문, 모든 지식의 완성은 답변! 
각 분야 한인연구자와 현업 전문가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답변 5
  • 답변

    김종수님의 답변

    저는 전자소재 쪽을 연구하고 있는 학생인데 annealing이라고 해서 딱히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핫플레이트 위에서 가열하는것부터 진공을 잡고 퍼니스에서 열처리를 하거나 수소 및 아르곤과 같은 기체를 흘려주며 열처리를 하기도 합니다. 특히 유기전자소재쪽에서는 열처리를 함으로써 전자소재의 ordering 배열의 정도를 높이고 각각의 unit인 grain 사이즈를 키워서 성능을 좋게 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저는 전자소재 쪽을 연구하고 있는 학생인데 annealing이라고 해서 딱히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핫플레이트 위에서 가열하는것부터 진공을 잡고 퍼니스에서 열처리를 하거나 수소 및 아르곤과 같은 기체를 흘려주며 열처리를 하기도 합니다. 특히 유기전자소재쪽에서는 열처리를 함으로써 전자소재의 ordering 배열의 정도를 높이고 각각의 unit인 grain 사이즈를 키워서 성능을 좋게 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오호~~그렇군요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 답변

    이상준님의 답변

    언닐링은 유기전자재료 물질을 기판위에 코팅한후 열을 가하는 작업인데

    이것은 앞서말씀하신 분이 설명해주신데료 고분자나 유기물질의 배향을 맞춰주게 됩니다.

    이것은 격자에너지를 열에너지로 조정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따라서 홀이동도가 좋아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언닐링은 유기전자재료 물질을 기판위에 코팅한후 열을 가하는 작업인데

    이것은 앞서말씀하신 분이 설명해주신데료 고분자나 유기물질의 배향을 맞춰주게 됩니다.

    이것은 격자에너지를 열에너지로 조정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따라서 홀이동도가 좋아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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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현님의 답변

    저도 이전에 Annealing을 해보았는데, 위에 분들처럼 전자 재료를 하는 사람은 아니고, 진공챔버 내에서 Self assembled monolayer(SAM)를 금(Au)으로 도금된 실리콘 웨이퍼에 올려서 OH 라디칼로 충돌시켜서 반응을 보았습니다. 반응 후 SAM을 그냥 진공챔버 내에 12-24시간 정도 그냥 두는 것을 annealing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과정에서 SAM 분자들이 서서히 냉각되면서 그 구조가 안정화 되는 것을 관찰하였습니다.
     
    저도 이전에 Annealing을 해보았는데, 위에 분들처럼 전자 재료를 하는 사람은 아니고, 진공챔버 내에서 Self assembled monolayer(SAM)를 금(Au)으로 도금된 실리콘 웨이퍼에 올려서 OH 라디칼로 충돌시켜서 반응을 보았습니다. 반응 후 SAM을 그냥 진공챔버 내에 12-24시간 정도 그냥 두는 것을 annealing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과정에서 SAM 분자들이 서서히 냉각되면서 그 구조가 안정화 되는 것을 관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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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배훈님의 답변

    고분자의 경우
    self assembly 된 물질 (예를 Polystyrene 마이크로 입자)을 온도를((134도) 가열하면 4-6시간 되면
    annealing이 입자들사이에 일어나 입자들사이가 연결됩니다. 나중에 이것을 이용 inverted colloidal crystal 를 만들수 도 있습니다. 
    고분자의 경우
    self assembly 된 물질 (예를 Polystyrene 마이크로 입자)을 온도를((134도) 가열하면 4-6시간 되면
    annealing이 입자들사이에 일어나 입자들사이가 연결됩니다. 나중에 이것을 이용 inverted colloidal crystal 를 만들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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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님의 답변

    저는 전자소재 쪽을 연구하고 있는 학생인데 annealing이라고 해서 딱히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핫플레이트 위에서 가열하는것부터 진공을 잡고 퍼니스에서 열처리를 하거나 수소 및 아르곤과 같은 기체를 흘려주며 열처리를 하기도 합니다. 특히 유기전자소재쪽에서는 열처리를 함으로써 전자소재의 ordering 배열의 정도를 높이고 각각의 unit인 grain 사이즈를 키워서 성능을 좋게 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저는 전자소재 쪽을 연구하고 있는 학생인데 annealing이라고 해서 딱히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핫플레이트 위에서 가열하는것부터 진공을 잡고 퍼니스에서 열처리를 하거나 수소 및 아르곤과 같은 기체를 흘려주며 열처리를 하기도 합니다. 특히 유기전자소재쪽에서는 열처리를 함으로써 전자소재의 ordering 배열의 정도를 높이고 각각의 unit인 grain 사이즈를 키워서 성능을 좋게 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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