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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산업 기술교류센터

이 센터가 뭐길래 중국(中國) 연변과학기술대학 동북아산업기술교류센터는 중국의 제10차 개발 5개년 계획 시작 년도인 2001년 9월에 설립되었다. 초대 센터장으로 한국의 과학기술부에서 근무하였던 노환진(당시 학교 기계자동화공학부 소속) 교수가 2003년 8월까지 기초를 닦았다. 왜 설립이 되었고 어떻게 운영하길래 2001년 초에 세계의 흐름은 유럽지역과 아시아 지역의 발전과 성장으로 동북아의 中심國가인 중국에 대한 인식이 부각되기 시작하였다. 이에 중국의 산업기술개발 동향을 분석하고 상호 협력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할 필요성을 인식하였다. 이를 위하여 중국 내 조선족 과학자(김록송, 백홍기, 김명관, 배호, 오명수, 안승재, 어경선)를 전문위원으로 위촉하여 활용하여 2003년 8월 까지 중국의 “산업과학기술동향”을 제작하여 배포하였다. 2003년 9월부터 연변과학기술대학 기계자동화 공학부 김태범 교수가 2대 센터장으로 활약 중이다. 중국의 유인우주선을 세계에서 3번째로 발사 성공 하는 것을 기점으로 중국이 부상하게 되었으며 동시에 이때부터 외부 용역에 의한 맞춤형 보고서 및 거시적 동향 및 중국의 소식을 전방위적으로 KOSEN 네트워크를 통하여 알리기 시작하였다. 또한, 2004년부터 센터내 정보?통신 및 산업?과학?기술 분야 연구위원 및 연구조원을 보강하였다. 한편, 중?한, 한?중간의 교류에 있어서 중간 역할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이 센터가 중요한 이유가 뭐길래
- 우리 센터만이 보유하고 있는 중국의 네트워크(Network)가 있다. - 중국 학교안에 내재하고 있는 전문적인 인적 자원(Human Resource) 이 있다. - 중국의 성장과 역량 확대로 인하여 한국에서 필수적인 수평적인 허브(Hub)로서의 역할 - 맞춤형 필요에 따라 중국 현지의 생동감 있는 도출 가능한 연구동향(Review Abstract) - 중국에 오지 않고도 꼭 필요하고 확인해야 만 하는 것을 얻을(Get needs) 수 있다. 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
동북아산업기술교류 센터의 향후 계획은 - 센터의 기업 법인화 작업 추진과 온오프라인 구축 - 몽골의 자원 및 에너지 현황 조사 및 한국과의 협력 분야 - 중국의 과학,산업,기술 분야와 그 시사점을 도출하여 한국과의 win-win 전략 홍보 - 국가별 R&D 동향 비교 분석 및 국가별 교류 협력 방안 모색 - 떠오르는 러시아, 인도와 동남아시아의 협력 제휴 조사 및 분석 센터로 연락하려면 North-East Asia Industrial Technology and Exchange Center Yanbian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Engineering Building, Room 412 Beishan Street, Yanji City, Jilin Province, China, Zip Code : 133000 Tel : +86-433-291-2294(O),+86-13944388225 (CP) Fax : +86-433-291-2510 Email : neacit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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