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조교수 블루스 - 제89화

  • 좋아요
김재겸(lio000) 2019-06-04

국내 대학원 Quality Control이 엄격하게 되지 않는 이상 국내 박사에 대한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이라고 봅니다. 반대로 국내 대학원 중 Quality Control이 잘 되고 있는 우수한 연구팀의 박사님들은 이러한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고, 해외 경험을 짧게 하고나면 충분히 한국에서 자생력이 있다고 판단되서 선호될 인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