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그렇지 못한 학생에 비해서 금전적인 혜택이 없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사실상 지도교수의 연구비 선정과 상관없이 (해당 회에서는 다행히 지도교수님이 연구비가 넉넉한 상황이지만) 안정적으로 대학원 등록금/생활비를 걱정하지않아도 되는 우선순위를 가져갔다는 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본인이름으로 수혜받은 fellowship등은 지도교수에게 종속적인 개념이 아닌 본인이 주관연구자로서 유동성 및 자율도가 더 높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장학금의 기본적인 목적은 금전적인 부족함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지 상한없은 보너스 개념이라고 보기 어렵지요.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그렇지 못한 학생에 비해서 금전적인 혜택이 없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사실상 지도교수의 연구비 선정과 상관없이 (해당 회에서는 다행히 지도교수님이 연구비가 넉넉한 상황이지만) 안정적으로 대학원 등록금/생활비를 걱정하지않아도 되는 우선순위를 가져갔다는 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본인이름으로 수혜받은 fellowship등은 지도교수에게 종속적인 개념이 아닌 본인이 주관연구자로서 유동성 및 자율도가 더 높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장학금의 기본적인 목적은 금전적인 부족함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지 상한없은 보너스 개념이라고 보기 어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