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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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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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퇴사하다> 오늘부로 2024년 1월에 입사했던 회사를 퇴사했다. 이 회사는 내 첫 회사이기도 했고 나름 제품 양산개발에 대해서 배울 점이 많은 회사였다. 더군다나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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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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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첫째 주에 쓴 글입니다. <대학원 진학을 결심하다(4)> 지금 있는 회사의 경우 퇴사 면담이 상당히 복잡하다. 회사 퇴사 프로세스는 원래 3개월 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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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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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5일에 쓴 글입니다. <대학원 진학을 결심하다(3)> 오늘도 저번주와 같이 사내 멘토님과 나가서 바람쐬면서 대화를 나눴다. 사내 멘토님은 내게 있어서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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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과학기술 혁신포럼 - AI와 해양과학기술(11/27)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