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estra는 '창문'이란 뜻의 라틴어로, 서로 다른 전공(인지적 창문)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동아리 네임입니다.
기존 유학생 멤버들이 독일의 기초 과학 발달 역사와 최근 독일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연구 방향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 한 후, 각 학과의 특성을 반영하여 본인이 생각하는 과학기술의 발달과 미래의 모습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뇌 과학, 전산학 그리고 컴퓨터공학과에 재학하는 학생들을 통해 최근 가장 이슈인 AI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보다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으며 이에 타 전공인 학생들도 호기심을 갖고 토론에 참여 할 수 있었습니다.
# 다음은 정모 후 설문조사를 통해 제출된 동아리원들의 답변입니다.
수민: 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이고 이화여대에 재학중입니다. 2019년에 Kosen에 가입하였습니다. Kosen은 다름슈타트 공대에 교환학생을 오면서 Fenestra라는 동아리를 알게 되었고, 이 동아리의 매니저인 Tommy님의 추천으로 2019년에 Kosen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Kosen을 본격적으로 사용 해본 적은 없지만, 회원 간 지식정보 교류와 회원 간 공동 연구라는 Kosen의 서비스가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학부생이라 전문적으로 전공 내용에 대해 공부해본적은 없지만, 추후 석사 과정에 들어갈 때 Kosen을 적극적으로 이용해볼 예정입니다!
지윤: 23살이고 이화여대에서 환경공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수민이와 마찬가지로 이번 19/20년 겨울학기에 다름슈타트 공대에 교환학생을 오면서 Fenestra 동아리에 가입 권유를 받았고, 이 동아리의 매니저분으로부터 Kosen에 대해 소개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국내 외 한인과학자 휴먼 네트워크 생성과 회원 간 지식정보 교류라는 이점이 Kosen회원이 누릴 수 있는 것 중 가장 가치 있는 서비스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혜나: 20살이고 이화여대에 재학중이며 2019년에 Kosen에 가입하였습니다. 전문정보 확보와 흥미로운 각종 공고 확인을 Kosen회원이 얻을 수 있는 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종원: 23살이고 카이스트에서 전산과에 재학중이며 2019년에 Kosen에 가입하였습니다. 독일에는 한 학기 동안 교환학생으로 머물 예정입니다. KISTI가 학교 주변에 있는 기관인건 알고 있었는데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기관인건 이번 Fenestra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국내 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과 회원 간 지식정보 교류가 Kosen에서 누릴 수 있는 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 많이 활용하는 코너는 없지만, 위에 언급한 두 가지와 관련된 코너를 이용해볼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이 많이 가입되어 있는 커뮤니티라고 생각하는데, 학사과정의 학생들도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는 라이트한 코너가 생긴다면 Kosen이 더 풍부해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재호: 안녕하세요! 21살 컴퓨터공학을 카이스트에서 공부하고 있는 문재호입니다. 종원이형과 마찬가지로 이번 겨울학기부터 한 학기동안 다름슈타트 공대에서 교환학생으로 머물 예정입니다. Fenestra를 통해 처음 Kosen이라는 단체에 대해 알게 되었고, 과학기술자들을 위한 네트워크라는 설명이 마음에 와닿아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과 오프라인 행사 참여가 Kosen에서 얻어 갈 수 있는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특별히 이용해본 서비스는 없습니다만, 앞으로 Kosen에 관심을 갖고 이용해 볼 예정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클래식음악에 관심이 굉장히 많은데, Kosen에 과학기술자이외에도 많은 전공자들이 정보를 공유하여 interdisciplinary한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일: 안녕하세요. 저는 독일에서 태어난 교포로 올해 20살입니다. TU Darmstadt에서 환경공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Tommy형의 권유로 Kosen에 대해 알게 되었고 많은 컨텐츠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 기대가 컸습니다. Kosen에서 회원이 얻을 수 있는 이점으로는 국내 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과 오프라인 행사 참여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학기에 처음 대학생으로서의 생활을 시작하는거라 아직 아는 것도 없고 부족한것이 많지만, 제가 선택한 환경공학이라는 분야에서는 다른 과학자들과 지식을 공유하고 교류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실히 공부할 예정입니다.
지윤: 저도 강일이처럼 독일에서 태어난 교포로 TU Darmstadt에서 Wirtschaftsingenieurwesen (Engineering Management)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Tommy 오빠의 권유로 Kosen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과 회원간 지식정보 교류가 Kosen에서 얻어 갈 수 있는 좋은 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레아: 저는 버지니아 공대에서 공부하고 있는 레아라고 합니다. 이번 겨울학기에 다름슈타트 공대에서 1년 간 교환학생 신분으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Fenestra를 통해서 Kosen을 알게 되었고, 한국에서 온 교환학생들과 교류 할 수 있어서 매우 좋은 기회를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Kosen의 컨텐츠에 대해서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국내 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과 회원간 지식정보 교류의 창이 제공된다는것이 Kosen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남은 교환학생 기간동안에 활발하게 Fenestra 활동을 할 계획이며, Kosen의 서비스에도 관심을 갖고 이용해볼 예정입니다!
신우: 서울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김신우라고 합니다! Kosen은 이번 가입 이전부터 인지 하고 있었으나 가입은 처음입니다. 국내 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과 회원 간 공동연구를 Kosen을 통해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 Kosen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본격적인 Kosen의 서비스를 이용해본적은 없지만,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적극적으로 Kosen을 활용해볼 생각입니다.
세진: 22살이고 다름슈타트 공대에서 시스템공학을 전공 중인 정세진입니다. 저는 교포이고 독일에서 태어났습니다. 국내 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과 각종 공고를 확인 할 수 있다는 것이 Kosen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온 교환학생뿐만 아니라 타국에서 온 교환학생들과 교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천룡: 저는 다름슈타트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는 박천룡입니다. Fenestra 동아리의 매니저로서 다름슈타트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의 학제 간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 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과 회원 간 지식정보 교류가 Kosen에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유학생 멤버들이 독일의 기초 과학 발달 역사와 최근 독일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연구 방향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 한 후, 각 학과의 특성을 반영하여 본인이 생각하는 과학기술의 발달과 미래의 모습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뇌 과학, 전산학 그리고 컴퓨터공학과에 재학하는 학생들을 통해 최근 가장 이슈인 AI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보다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으며 이에 타 전공인 학생들도 호기심을 갖고 토론에 참여 할 수 있었습니다.
# 다음은 정모 후 설문조사를 통해 제출된 동아리원들의 답변입니다.
수민: 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이고 이화여대에 재학중입니다. 2019년에 Kosen에 가입하였습니다. Kosen은 다름슈타트 공대에 교환학생을 오면서 Fenestra라는 동아리를 알게 되었고, 이 동아리의 매니저인 Tommy님의 추천으로 2019년에 Kosen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Kosen을 본격적으로 사용 해본 적은 없지만, 회원 간 지식정보 교류와 회원 간 공동 연구라는 Kosen의 서비스가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학부생이라 전문적으로 전공 내용에 대해 공부해본적은 없지만, 추후 석사 과정에 들어갈 때 Kosen을 적극적으로 이용해볼 예정입니다!
지윤: 23살이고 이화여대에서 환경공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수민이와 마찬가지로 이번 19/20년 겨울학기에 다름슈타트 공대에 교환학생을 오면서 Fenestra 동아리에 가입 권유를 받았고, 이 동아리의 매니저분으로부터 Kosen에 대해 소개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국내 외 한인과학자 휴먼 네트워크 생성과 회원 간 지식정보 교류라는 이점이 Kosen회원이 누릴 수 있는 것 중 가장 가치 있는 서비스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혜나: 20살이고 이화여대에 재학중이며 2019년에 Kosen에 가입하였습니다. 전문정보 확보와 흥미로운 각종 공고 확인을 Kosen회원이 얻을 수 있는 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종원: 23살이고 카이스트에서 전산과에 재학중이며 2019년에 Kosen에 가입하였습니다. 독일에는 한 학기 동안 교환학생으로 머물 예정입니다. KISTI가 학교 주변에 있는 기관인건 알고 있었는데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기관인건 이번 Fenestra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국내 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과 회원 간 지식정보 교류가 Kosen에서 누릴 수 있는 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 많이 활용하는 코너는 없지만, 위에 언급한 두 가지와 관련된 코너를 이용해볼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이 많이 가입되어 있는 커뮤니티라고 생각하는데, 학사과정의 학생들도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는 라이트한 코너가 생긴다면 Kosen이 더 풍부해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재호: 안녕하세요! 21살 컴퓨터공학을 카이스트에서 공부하고 있는 문재호입니다. 종원이형과 마찬가지로 이번 겨울학기부터 한 학기동안 다름슈타트 공대에서 교환학생으로 머물 예정입니다. Fenestra를 통해 처음 Kosen이라는 단체에 대해 알게 되었고, 과학기술자들을 위한 네트워크라는 설명이 마음에 와닿아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과 오프라인 행사 참여가 Kosen에서 얻어 갈 수 있는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특별히 이용해본 서비스는 없습니다만, 앞으로 Kosen에 관심을 갖고 이용해 볼 예정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클래식음악에 관심이 굉장히 많은데, Kosen에 과학기술자이외에도 많은 전공자들이 정보를 공유하여 interdisciplinary한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일: 안녕하세요. 저는 독일에서 태어난 교포로 올해 20살입니다. TU Darmstadt에서 환경공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Tommy형의 권유로 Kosen에 대해 알게 되었고 많은 컨텐츠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 기대가 컸습니다. Kosen에서 회원이 얻을 수 있는 이점으로는 국내 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과 오프라인 행사 참여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학기에 처음 대학생으로서의 생활을 시작하는거라 아직 아는 것도 없고 부족한것이 많지만, 제가 선택한 환경공학이라는 분야에서는 다른 과학자들과 지식을 공유하고 교류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실히 공부할 예정입니다.
지윤: 저도 강일이처럼 독일에서 태어난 교포로 TU Darmstadt에서 Wirtschaftsingenieurwesen (Engineering Management)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Tommy 오빠의 권유로 Kosen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과 회원간 지식정보 교류가 Kosen에서 얻어 갈 수 있는 좋은 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레아: 저는 버지니아 공대에서 공부하고 있는 레아라고 합니다. 이번 겨울학기에 다름슈타트 공대에서 1년 간 교환학생 신분으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Fenestra를 통해서 Kosen을 알게 되었고, 한국에서 온 교환학생들과 교류 할 수 있어서 매우 좋은 기회를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Kosen의 컨텐츠에 대해서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국내 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과 회원간 지식정보 교류의 창이 제공된다는것이 Kosen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남은 교환학생 기간동안에 활발하게 Fenestra 활동을 할 계획이며, Kosen의 서비스에도 관심을 갖고 이용해볼 예정입니다!
신우: 서울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김신우라고 합니다! Kosen은 이번 가입 이전부터 인지 하고 있었으나 가입은 처음입니다. 국내 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과 회원 간 공동연구를 Kosen을 통해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 Kosen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본격적인 Kosen의 서비스를 이용해본적은 없지만,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적극적으로 Kosen을 활용해볼 생각입니다.
세진: 22살이고 다름슈타트 공대에서 시스템공학을 전공 중인 정세진입니다. 저는 교포이고 독일에서 태어났습니다. 국내 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과 각종 공고를 확인 할 수 있다는 것이 Kosen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온 교환학생뿐만 아니라 타국에서 온 교환학생들과 교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천룡: 저는 다름슈타트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는 박천룡입니다. Fenestra 동아리의 매니저로서 다름슈타트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의 학제 간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 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과 회원 간 지식정보 교류가 Kosen에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