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회원님의 연령과 직업 그리고 몇 년도에 KOSEN 회원이 되었는지를 적어주세요.
참석자 1: 31세, 박사후 연구원, 2018년도에 KOSEN 회원가입.
참석자 2: 32세 박사후 연구원, 2018년도에 KOSEN 회원가입.
참석자 3: 만 28세, 박사과정생, 2018년 KOSEN 회원가입.
참석자 4: 34세, 박사후 연구원, 2009년 KOSEN 회원가입.
참석자 5: 30세, 박사후 연구원, 2017년 KOSEN 회원가입.
질문2) KOSEN 회원이 얻을 수 있는 이점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2가지를 골라주세요.
1> 전문정보 확보 (1 표)
2>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4 표)
3> 회원 간 지식정보(자료) 교류 (2 표)
4> 회원 간 공동연구
5> 각종 공고 확인
6> 오프라인 행사 참여 (3 표)
질문 3) KOSEN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코너 2개를 적어주시고, 해당 코너를 활용하는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참석자 1
- 코센 리포트 및 동향보고서 : 최신 연구 트렌드 및 평소에 궁금하였던 주제/분야에 대한 지식을 비교적 손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자주 이용함.
- 학회정보 : 국내 및 국외 학회에 대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실제로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 및 학회 보고서를 통해 참석하지 못 했던 학회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서 자주 이용함.
참석자 2
- 코센리포트: 최신 연구 및 기술 동향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논문리뷰: 특정 논문에 대한 다른 연구자의 생각과 시선을 통해 논문이 의미하는 바를 조금더 잘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참석자 3
KOSEN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코너가 아직은 없습니다...
참석자 4
- 논문리뷰 – 잘 모르는 분야를 처음 접할때 잘 분석된 논문 리뷰를 통해 좀더 쉽게 해당 내용에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어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 코센 웹진 – 다양하고 흥미로운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 애용합니다. 특히 포토 에세이로 각자 다른 위치에 있는 연구자들의 생활을 간접 체험하고 book review로 과학 관련 서적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있습니다.
참석자 5
- 학회리포트: 학회보고서를 읽기도 하지만 작성하기도 합니다. 제가 다녀온 좋은 학회의 정보 및 토론 내용들을 다른 연구자들과 공유할 수 있어 좋습니다. 또한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작성자 본인에게도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 논문리뷰: 가끔 논문 리뷰에 들어가서 어떤 내용들이 있나 확인하곤 합니다. 특히 다른 분야의 논문들을 읽을 때 편하게 읽을 수 있어 좋습니다.
질문 4) KOSEN을 계기로 알게 된 다른 회원과 함께 논문을 작성했거나 프로젝트를 추진한 사례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프로젝트명(논문명), 참여 회원명, 추진연도, 결과물을 정확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5) 앞으로 KOSEN에 새롭게 생겼으면 하는 서비스는 어떤 것인가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참석자 1: 지금도 충분히 많은 정보와 컨텐츠를 제공해주고 있지만, 추가로 국내/외 연구실들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서비스가 생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서비스가 존재할 경우, 연구에 필요한 장비의 접근이 용이해지고 이를 통해 공동연구의 기회 또한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참석자 2: 연구원들은 실험 및 분석업무외에도 학회참석, 논문작성 등을 수행하는데도 시간을 많이 쏟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구를 수행하는것과 더불어 학회발표나 논문을 통해 연구내용을 어떻게 보여주는지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발표자료를 잘 만드는법, 또는 논문을 잘 작성하는 법에 대한 교육이나 정보를 교류하는 서비스가 있으면 여러모로 연구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참석자 3: KOSEN 회원들이 활동하는 다른 국내외 연구소에 방문할 수 있는 출장비 지급.
참석자 4: 4번 문항처럼 우수 공동연구 성과를 홍보하고 지원하는 서비스가 생겼으면 합니다.
참석자 5: 저희 연구소의 경우엔 코센 덕분에 주기적으로 자주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한 연구소의 사람들끼리 계속 만나게되다 보니 네트워킹 측면에서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해외 비슷한 지역의 여러 그룹들이 함께 자리를 할 수 있는 행사들을 지원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참석자 1: 31세, 박사후 연구원, 2018년도에 KOSEN 회원가입.
참석자 2: 32세 박사후 연구원, 2018년도에 KOSEN 회원가입.
참석자 3: 만 28세, 박사과정생, 2018년 KOSEN 회원가입.
참석자 4: 34세, 박사후 연구원, 2009년 KOSEN 회원가입.
참석자 5: 30세, 박사후 연구원, 2017년 KOSEN 회원가입.
질문2) KOSEN 회원이 얻을 수 있는 이점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2가지를 골라주세요.
1> 전문정보 확보 (1 표)
2>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4 표)
3> 회원 간 지식정보(자료) 교류 (2 표)
4> 회원 간 공동연구
5> 각종 공고 확인
6> 오프라인 행사 참여 (3 표)
질문 3) KOSEN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코너 2개를 적어주시고, 해당 코너를 활용하는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참석자 1
- 코센 리포트 및 동향보고서 : 최신 연구 트렌드 및 평소에 궁금하였던 주제/분야에 대한 지식을 비교적 손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자주 이용함.
- 학회정보 : 국내 및 국외 학회에 대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실제로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 및 학회 보고서를 통해 참석하지 못 했던 학회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서 자주 이용함.
참석자 2
- 코센리포트: 최신 연구 및 기술 동향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논문리뷰: 특정 논문에 대한 다른 연구자의 생각과 시선을 통해 논문이 의미하는 바를 조금더 잘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참석자 3
KOSEN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코너가 아직은 없습니다...
참석자 4
- 논문리뷰 – 잘 모르는 분야를 처음 접할때 잘 분석된 논문 리뷰를 통해 좀더 쉽게 해당 내용에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어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 코센 웹진 – 다양하고 흥미로운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 애용합니다. 특히 포토 에세이로 각자 다른 위치에 있는 연구자들의 생활을 간접 체험하고 book review로 과학 관련 서적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있습니다.
참석자 5
- 학회리포트: 학회보고서를 읽기도 하지만 작성하기도 합니다. 제가 다녀온 좋은 학회의 정보 및 토론 내용들을 다른 연구자들과 공유할 수 있어 좋습니다. 또한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작성자 본인에게도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 논문리뷰: 가끔 논문 리뷰에 들어가서 어떤 내용들이 있나 확인하곤 합니다. 특히 다른 분야의 논문들을 읽을 때 편하게 읽을 수 있어 좋습니다.
질문 4) KOSEN을 계기로 알게 된 다른 회원과 함께 논문을 작성했거나 프로젝트를 추진한 사례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프로젝트명(논문명), 참여 회원명, 추진연도, 결과물을 정확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5) 앞으로 KOSEN에 새롭게 생겼으면 하는 서비스는 어떤 것인가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참석자 1: 지금도 충분히 많은 정보와 컨텐츠를 제공해주고 있지만, 추가로 국내/외 연구실들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서비스가 생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서비스가 존재할 경우, 연구에 필요한 장비의 접근이 용이해지고 이를 통해 공동연구의 기회 또한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참석자 2: 연구원들은 실험 및 분석업무외에도 학회참석, 논문작성 등을 수행하는데도 시간을 많이 쏟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구를 수행하는것과 더불어 학회발표나 논문을 통해 연구내용을 어떻게 보여주는지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발표자료를 잘 만드는법, 또는 논문을 잘 작성하는 법에 대한 교육이나 정보를 교류하는 서비스가 있으면 여러모로 연구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참석자 3: KOSEN 회원들이 활동하는 다른 국내외 연구소에 방문할 수 있는 출장비 지급.
참석자 4: 4번 문항처럼 우수 공동연구 성과를 홍보하고 지원하는 서비스가 생겼으면 합니다.
참석자 5: 저희 연구소의 경우엔 코센 덕분에 주기적으로 자주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한 연구소의 사람들끼리 계속 만나게되다 보니 네트워킹 측면에서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해외 비슷한 지역의 여러 그룹들이 함께 자리를 할 수 있는 행사들을 지원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