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원님의 연령과 직업 그리고 몇 년도에 KOSEN 회원이 되었는지를 적어주세요.
>> 이채빈 : 88년생(32세). University of Georgia 화학과 박사과정. 2019년.
>> 김충순 : 84년생(36세), 조지아텍 박사과정, 2017년
>> 김영선 : 87년생(33세), Emory University, 화학과 박사과정, 2013년
>> 민병현 : 89년생(31세), 조지아텍, 화학공학과 박사과정, 2017년
>> 강지우 : 95년생(25세) 조지아텍 석사과정, 2018년
2) KOSEN 회원이 얻을 수 있는 이점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2가지를 골라주세요.
>> 이채빈 : 3) 회원 간 지식정보(자료) 교류/ 5) 각종 공고 확인
>> 김충순 : 2)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 네트워크 생성/ 3) 회원 간 지식 정보(자료) 교류
>> 김영선 : 3) 회원 간 지식정보(자료) 교류/ 6) 오프라인 행사 참여
>> 민병현 : 1) 전문정보 확보/ 3) 회원 간 지식정보(자료) 교류
>> 강지우 : 1) 전문 정보 확보/ 6) 오프라인 행사 참여
3) KOSEN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코너 2개를 적어주시고, 해당 코너를 활용하는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 이채빈 : 채용공고) 국내 채용정보를 알 수 있는 곳 이라 최근에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동향보고서: 여러 분야의 연구 동향에 대해 알 수 있는 곳 이라 활용하고 있습니다.
>> 김충순 : 코센리포트, 글로벌동향-최신 연구동향을 다양하게 접할수 있어서 입니다.
>> 김영선 : What is? - 한국에서 석사 과정으로 있을 때에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궁금한 점을 물어보기도 하고, 특히 접근 불가능한 논문을 회원분들께서 많이 찾아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코센웹진 - 한국에서 미국으로의 박사과정을 준비하면서, 그리고 현재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하면서 코센웹진의Photo essay 코너를 보면서 유학생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자극과 위로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 민병현 : 코센리포트, 동향보고서 - 최근 이슈가 되는 과학기술이나 이외 분야의 동향에 대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어서 자주 활용합니다.
>> 강지우 : 지식큐레이터와 채용공고 코너를 가장 많이 활용합니다. 지식큐레이터 코너는 새로운 기술과 최근에 일어난 과학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접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채용공고는 취업 준비생으로서 가장 좋은 코너인 것 같습니다.
4) KOSEN을 계기로 알게 된 다른 회원과 함께 논문을 작성했거나 프로젝트를 추진한 사례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프로젝트명(논문명), 참여 회원명, 추진연도, 결과물을 정확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앞으로 KOSEN에 새롭게 생겼으면 하는 서비스는 어떤 것인가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 이채빈 : 팀별로 모이는 작은 모임도 좋지만 조금 더 크고 공식적인 모임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김충순 : 미국내 대학원생들의 정보공유 게시판같은게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김영선 : 다른 분들도 많이 말씀 하셨지만, 조금 더 자유롭게 소통 할 수 있는 게시판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술적인 정보 뿐만 아니라, 연구자의 생활적인 면, 고민, 연구자를 희망 하는 사람들의 질문들, 선후배간의 소통 이런 것들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 민병현 : 미국 내 취업과 관련한 정보 교류의 게시판이 생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취업과 관련한 정보, 미국 직장 생활에 관한 나눔 등을 나누는 게시판)
>> 강지우 : 근처에 있는 다른 코센팀과 매칭해주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매칭한 팀들은 더 큰 모임과 기존 팀외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 이채빈 : 88년생(32세). University of Georgia 화학과 박사과정. 2019년.
>> 김충순 : 84년생(36세), 조지아텍 박사과정, 2017년
>> 김영선 : 87년생(33세), Emory University, 화학과 박사과정, 2013년
>> 민병현 : 89년생(31세), 조지아텍, 화학공학과 박사과정, 2017년
>> 강지우 : 95년생(25세) 조지아텍 석사과정, 2018년
2) KOSEN 회원이 얻을 수 있는 이점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2가지를 골라주세요.
>> 이채빈 : 3) 회원 간 지식정보(자료) 교류/ 5) 각종 공고 확인
>> 김충순 : 2)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 네트워크 생성/ 3) 회원 간 지식 정보(자료) 교류
>> 김영선 : 3) 회원 간 지식정보(자료) 교류/ 6) 오프라인 행사 참여
>> 민병현 : 1) 전문정보 확보/ 3) 회원 간 지식정보(자료) 교류
>> 강지우 : 1) 전문 정보 확보/ 6) 오프라인 행사 참여
3) KOSEN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코너 2개를 적어주시고, 해당 코너를 활용하는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 이채빈 : 채용공고) 국내 채용정보를 알 수 있는 곳 이라 최근에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동향보고서: 여러 분야의 연구 동향에 대해 알 수 있는 곳 이라 활용하고 있습니다.
>> 김충순 : 코센리포트, 글로벌동향-최신 연구동향을 다양하게 접할수 있어서 입니다.
>> 김영선 : What is? - 한국에서 석사 과정으로 있을 때에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궁금한 점을 물어보기도 하고, 특히 접근 불가능한 논문을 회원분들께서 많이 찾아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코센웹진 - 한국에서 미국으로의 박사과정을 준비하면서, 그리고 현재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하면서 코센웹진의Photo essay 코너를 보면서 유학생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자극과 위로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 민병현 : 코센리포트, 동향보고서 - 최근 이슈가 되는 과학기술이나 이외 분야의 동향에 대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어서 자주 활용합니다.
>> 강지우 : 지식큐레이터와 채용공고 코너를 가장 많이 활용합니다. 지식큐레이터 코너는 새로운 기술과 최근에 일어난 과학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접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채용공고는 취업 준비생으로서 가장 좋은 코너인 것 같습니다.
4) KOSEN을 계기로 알게 된 다른 회원과 함께 논문을 작성했거나 프로젝트를 추진한 사례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프로젝트명(논문명), 참여 회원명, 추진연도, 결과물을 정확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앞으로 KOSEN에 새롭게 생겼으면 하는 서비스는 어떤 것인가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 이채빈 : 팀별로 모이는 작은 모임도 좋지만 조금 더 크고 공식적인 모임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김충순 : 미국내 대학원생들의 정보공유 게시판같은게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김영선 : 다른 분들도 많이 말씀 하셨지만, 조금 더 자유롭게 소통 할 수 있는 게시판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술적인 정보 뿐만 아니라, 연구자의 생활적인 면, 고민, 연구자를 희망 하는 사람들의 질문들, 선후배간의 소통 이런 것들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 민병현 : 미국 내 취업과 관련한 정보 교류의 게시판이 생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취업과 관련한 정보, 미국 직장 생활에 관한 나눔 등을 나누는 게시판)
>> 강지우 : 근처에 있는 다른 코센팀과 매칭해주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매칭한 팀들은 더 큰 모임과 기존 팀외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