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센

주제: KOSEN의 20주년을 축하합니다!

KBS

이남규(dlskarb115)
포함 13명 미국, Worcester, Sapporo restaurant
1) 회원님의 연령과 직업 그리고 몇 년도에 KOSEN 회원이 되었는지를 적어주세요.

>> 김규식 : 만 31세, 대학원생, 2019년
>> 김수경 : 31세, MD-PhD학생, 2019년
>> 김지해 : 29세, 연구원, 2019년
>> 민경희 : 만 27세, 대학원생, 2019년
>> 박성진 : 34세 (만32세), 박사후 연구원 (미국), 2014년
>> 신민욱 : 35세 (1984년생), 박사후 연구원, 2019년
>> 이남규 : 32세, 박사후 연구원, 2010년
>> 이용욱 : 40세, 박사후 연구원, 2019년
>> 이지선 : 35세, 포닥, 2011년
>> 전용우 : 33살, postdoctoral researcher, 2019년
>> 정수명 : Postdoctoral Associate, 2019년
>> 정의엽 : 40대, 연구원, 2019년

2) KOSEN 회원이 얻을 수 있는 이점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2가지를 골라주세요.

>> 김규식 : 회원 간 지식정보(자료) 교류 / 각종 공고 확인
>> 김수경 :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 회원 간 지식정보(자료) 교류
>> 김지해 :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 오프라인 행사 참여
>> 민경희 : 전문정보 확보 / 회원 간 지식정보(자료) 교류
>> 박성진 : 전문정보 확보 / 회원 간 지식정보(자료) 교류
>> 신민욱 :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 각종 공고 확인 
>> 이남규 : 회원 간 지식정보(자료) 교류 / 각종 공고 확인 
>> 이용욱 :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 회원 간 지식정보(자료) 교류
>> 이지선 : 전문정보 확보 / 각종 공고 확인 
>> 전용우 :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 회원 간 지식정보(자료) 교류
>> 정수명 :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 회원 간 지식정보(자료) 교류 
>> 정의엽 :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 각종 공고 확인 

3) KOSEN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코너 2개를 적어주시고, 해당 코너를 활용하는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 김규식 : 1. 알림-채용공고: 현재 박사과정 대학원생으로 졸업 후의 진로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KOSEN의 채용공고 코너에서,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많은 채용 정보들을 통해, 한국에서의 채용 및 직업 현황 뿐만 아니라 현재 한국 업계에서 어떠한 분야가 트렌드인 지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 2. 동향-동향보고서 및 글로벌뉴스: 제 연구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과학 관련, 최신 뉴스들이 모여 있는 이 게시판들을 통해, 새로운 과학적 발견과 그 의의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특정 과학 분야의 현 상황이 어떠한 지, 그리고 어떤 분야에 투자 및 집중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김지해 : 학회보고서에서 학회 내용과 더불어 요즘 연구 내용과 추세를 알 수 있습니다. / 코센 행사로 다른 연구자들과 오프라인 만남을 가질 수 있습니다. 
>> 민경희 : 코센리포트: 간략하게 여러 분야의 연구 동향을 파악하기에 유용하다. / 동영상자료: 코센리포트와 마찬가지로 여러 분야의 석학들에게서 최신의 동향을 접하고 본인의 연구 주제와 관련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어 즐겨 이용한다. 
>> 박성진 : 1. 논문 교환; 해당 저널에 접근 권한이 없으면 원하는 논문을 읽을 수 없음. KOSEN을 이용하여 쉽고 간편하게 다른 회원들의 도움을 통해 원하는 논문을 얻을 수 있음. / 2. 학회 보고서; 관심이 있었으나 다녀오지 못해 못내 아쉬운 학회에 대한 정보 및 후기를 알수 있어서 좋음.  
>> 신민욱 : 1. 채용 공고: 가입은 최근 하였지만 박사후 과정을 준비하던 2년여전 채용 공소를 살펴보기 위해서 KOSEN을 이용한 경험이 있습니다. 국내 및 국외 채용 정보를 상세 구분을 통해 검색할 수 있어 유용하였습니다. 최근에도 채용시장의 동향을 살펴보는데 도움이 됩니다. / 2. 해외한인단체: 해외의 지역 특이적인 연구동향, 인적자원을 파악하고 네트워크를 넓혀 가기 위한 출발점으로 해외한인단체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KOSEN에 이러한 단체의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어 유용하였습니다.
>> 이남규 : 웹진>웹툰>포닥블루스, 조교수 블루스” 공감이 가고 재미있다. / 자료요청: access할 수 없는 자료를 찾을 수 있다. 
>> 이용욱 : 알림-채용공고: 한국내 직업 동향을 알 수 있다. / 지식나눔-What is?: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또는 공부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답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이지선 : 각종 공고 확인: 구인 정보와 각종 사업 공고 등을 한번에 확인 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 논문리뷰: 편하게 전공과 관련된 논문을 검색해 보는 데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 전용우 : 동향보고서: 최신 기술 및 정보를 습득함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 학회정보: 지식의 증진 및 배움에 있어 학회참석 및 발표는 연구자에게 매우 중요한 항목입니다.
>> 정수명 : 가입한지 얼마 되지않아 아직 코너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한인과학자 네트워킹 장려와 관련한 코너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5) 앞으로 KOSEN에 새롭게 생겼으면 하는 서비스는 어떤 것인가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 김규식 : KOSEN DAY를 통해,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함께 일하고 계시는 한인 과학자 분들과 함께 모여 식사를 하며, 정보를 나눌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간단한 식사 규모의 이벤트이다 보니, 가까운 지역에서 일하시는 분들 외에는 만나기 힘들었습니다. 따라서, 다음 기회에는 가능하다면, 작은 심포지엄과 같은 조금 더 큰 규모의 KOSEN 이벤트가 있어, 다른 지역의 기관, 학교 및 회사에서 일하시는 분들과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김수경 : 국내외 연구자들이 소통할수있는 장이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 민경희 : KOSEN이 회원들 간의 다채로운 경험 나눔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 본인의 연구에 관해 나누고 특히 회원들이 해외 각국에 퍼져 있는 만큼 연구 뿐 아니라 그 곳에서의 생활이나 적응기 등의 소소한 이야기거리도 나눌 수 있는 창이 생겼으면 한다.   
>> 신민욱 : 해외소재 연구단체에 종합적인 지표/정보. -> 북미의 경우 대학/연구단체가 잘 알려져 있고, 영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정보로의 접근도 수월합니다. 하지만 유럽지역이나, 중국, 또는 제3세계의 연구단체에, 그 곳에서 연구하고 있는 한인과학자의 정보는 쉽게 찾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정보가 부족한 지역의 대학/연구단체에 대한 개괄적인 정보와 함께, 한인 과학자의 숫자나 분야 등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서비스가 있다면 해외네트워크 구축의 출발점으로 잘 활용 가능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이남규 : 교수 채용, 회사 연구소 채용 과정 후기가 있으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최근 임용이나 채용되신 분들을 인터뷰를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 이용욱 : 새롭게 생겼으면 하는 서비스 보다는 보다 많은 홍보로 더욱 많은 한인과학자들의 활발한 이용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지선 : 논문 작성관련 정보가 좀 더 다양하게 (통계사용법 등) 제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전용우 : 회원간의 교류 활성 및 정보 공유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희망합니다.
>> 정수명 : 한인과학자 네트워킹 장려에 관련한 프로그램을 더욱더 다양하게 마련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저희 Boston 근처 지역에는 많은 Research institute이 있고 거기 많은 한인과학자 분들이 계시는데, 소규모 학술활동 지원의 폭을 좀 더 넓혀 주시면, 좀 더 연구기관들 간의 교류라던지 좀 더 다양한 네트워킹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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