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문조사! 팀원들과 KOSEN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각각 적어주세요!
1) 회원님의 연령과 직업 그리고 몇 년도에 KOSEN회원이 되었는지를 적어주세요.
픽토그램 출처: 네이버 블로그 JEONG’S DAY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0207jyj
김은혜 회원
정확하지는 않지만, 아마 2013년도 즈음 석사 과정 때 처음 코센을 알게 되었을거에요. 연구실에 이미 코센 회원으로 여러가지 활동도 하고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으면서 잘 활용하고 계신 선배님께서 알려주셨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러니까 올해로 코센과 인연 맺은지 적어도 6년 정도 되었겠네요!
민일재 회원
저도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위에 김은혜 회원님과 비슷하게 석사 과정 중에 처음 가입했던 것 같아요.
백희열 회원
저는 지난 포닥데이를 통해서 처음 코센을 알게 되었으니, 2019년도에 회원이 되었겠네요.
유길호, 이지은, 홍미선, 허윤, 박소정, 손건, 조인해 회원
저희도 모두 지난 포닥데이 덕분에 지난 7월에 코센 회원이 되었습니다.
김신웅 회원
저는 같은 연구실에서 공부 중인 김은혜 회원의 추천으로 코센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코센 회원은 2019년 10월 즈음 되었답니다.
김장희 회원
저는 코센 회원이 된 시기가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는데, 지인 중에 친한 형이 코센 회원으로 활동 하고 계셨어요. 그래서 그 분께 코센 회원가입 권유를 받아 회원이 되었고, 코센 오프라인 모임 행사도 있으니 참석해서 다양한 분들과 교류하며 지내면 참 좋을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어요.
허우석 회원
저는 지난 번 포닥데이때 운좋게 한인과학자분들과 알게 되었고 정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그때는 사실 포닥데이 며칠 전에 일본에 왔기 때문에 회원은 아니었다가 포닥데이를 통해 코센을 알게 되어서 그 이후에 가입을 했답니다. 2019년도에 코센 회원이 되었네요.
성웅모, 이혜은, 주지원 회원
저희도 이번 코센데이 덕분에 올해 10월 코센 회원이 되었답니다.
2) KOSEN 회원이 얻을 수 있는 이점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2가지를 골라주세요.
이지은 회원
우선 오프라인에서 직접적인 교류를 지원해주는 포닥데이와 코센데이 행사로 현재 연구하고 있는 곳에서 새로운 한인과학자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해외에서 생활하고 있는 터라 정보 교류의 제한이 많았는데 회원 간의 지식 정보 교류의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김은혜 회원
해외 거주 중이라 국내 관련 각종 공고를 충분히 접할 수 있는데에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족함을 코센에서 제공하는 또는 코센 여러 회원님들이 공유해 주시는 여러가지 공고 및 정보들을 통해 채우고 있습니다.
3) KOSEN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코너 2개를 적어주시고, 해당 코너를 활용하는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성웅모 회원
저는 KOSEN에서 지식 나눔 코너 및 웹진을 가장 많이 활용합니다. 지식 나눔 코너의 경우 주로 제 연구와 관련하여 자료 및 정보 공유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고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코센에서 제공하는 웹진도 즐겨 읽는데, 정말 다양하고 재밌는 이야기, 정보들이 풍부해서 심심할 때마다 찾아보고 있습니다.
조인해 회원
저는 KOSEN 글로벌 뉴스를 즐겨 읽습니다. 과학과 관련된 각국의 뉴스를 빠르고 알기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참 유용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성웅모 박사님처럼 웹진을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여러가지 새로운 정보를 재미 삼아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아요.
민일재 회원
저 역시도 여러 분야의 실험에 대한 정보가 많은 지식나눔 (What is?) 코너가 재미 삼아 보기 참 좋더라구요.
이지은 회원
지난 번 포닥데이 행사로 처음 KOSEN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종종 웹사이트에 방문해서 유용한 정보를 찾아보곤 하는데, 특별히 채용공고 및 동향보고서 등 각종 정보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KOSEN을 유용한 정보 탐색과 한인과학자 네트워크의 경로로 잘 활용하고 싶습니다.
박소정 회원
저는 지식큐레이터 코너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와 산업의 현재 이슈 및 개발 동향에 대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답니다.
김장희 회원
저는 동향 보고서 및 북 리뷰 릴레이가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북 리뷰 릴레이의 경우 우연히 알게 되어서 직접 참여도 했었는데, 읽을만한 책을 찾아보고 서로의 리뷰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동향보고서는 다양한 산업 분야, 특별히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과 관련된 배경지식을 획득하고 활용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홍미선 회원
저도 동향보고서 자주 애용합니다. 제 연구 분야와 관련해서 현재의 트렌드, 이슈 및 시장 동향을 한 눈에 쉽게 파악 할 수 있답니다.
백희열 회원
다른 회원님들도 코센 웹진을 자주 읽으시네요! 저도 코센 웹진을 구독 중인데, 앞서 회원님들께서 말씀하신대로 여러가지 재밌는 이야기, 일본 외에 연구소에서의 생활 등등 다양한 정보들이 가득해서 정말 좋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학회 정보 공유 코너도 즐겨 사용하고 있고, 실제로 얼마전 학회를 다녀온 후 보고서를 제출한 적도 있어요. 제가 직접 참석한 학회에 대해 보다 생생하고 자세한 그 곳 분위기를 전달하고 나눌 수 있어 참 좋고, 반대로 제가 참석하지 못한 학회 정보 역시 다른 회원님의 보고서를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 할 수 있어서 유용하더라구요.
김은혜 회원
저는 시간 날 때 논문 리뷰를 자주 읽습니다. 제 분야와 관련된 논문을 읽기에 앞서 다른 회원님의 리뷰를 한 번 읽으면 이해도를 높이는데 꽤나 도움이 되기도 하고, 다른 관점에서 한 번 더 생각 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이슈토론 코너도 자주 구경합니다. 과학 기술 정책 제안과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문제 해결을 위해 나누는 회원님들의 뜨거운 토론을 눈으로 읽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하고 토론 내용으로부터 얻는 지식 정보들이 굉장합니다.
4) KOSEN을 계기로 알게 된 다른 회원과 함께 논문을 작성했거나 프로젝트를 추진한 사례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 해당사항 없음
5) 앞으로 KOSEN에 새롭게 생겼으면 하는 서비스는 어떤 것인가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조인해 회원
지식 코인을 얻을 수 있는 방식이 다양화 되었으면 좋겠고, “What is?”코너가 조금 더 활성화되어 회원간 학문적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바랍니다.
유길호 회원
취업 정보란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김신웅 회원
모바일 앱으로 개발 된다면 코센의 다양한 서비스에 조금 더 접근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성웅모 회원
회원의 전공 연구 분야에 관련된 맞춤형 취업 정보가 제공되면 좋겠습니다.
이지은 회원
저처럼 KOSEN을 처음 접하는 한인과학자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식 교류의 확장을 위해서 우선 많은 과학자분들이 KOSEN을 알고 가입하셨으면 좋겠고, 이후 친목과 학술적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민일재 회원
지식나눔 코너에 이미지를 올릴 수 있는 기능이 생긴다면 정보 공유를 보다 더 쉽고 정확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손 건 회원
I think we could get more funding because Tokyo is quite expensive.
백희열 회원
코센 웹사이트내에 각 나라별 한인 과학자 그룹 코너가 별도로 마련되어 각지에서의 네트워크가 더욱 쉽게 형성되고 코센 연구자들의 참가가 더욱 활발해지리라 생각됩니다.
김장희 회원
KOSEN을 통해 더욱 많은 오프라인 모임 및 친목 비즈니스 네트워킹이 활성화 되면 좋겠습니다.
김은혜 회원
이번 모임은 일본 거주 중이신 다른 회원님이 함께 참석하시고 서로 다른 분야에 대해 이야기하고 나눌 수 있어서 정말 뜻 깊었습니다. 앞으로도 일본 내 또 다른 코센 회원님이 계시다면 코센을 통해 교류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를 위해서, 이후에 또 다른 오프라인 모임 행사가 있을 때 지역별로 참가하는 그룹의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참석이 가능한 모임이 있을 경우 자유롭게 코센을 통해 그 모임 및 참석 여부에 관해 모임 대표자 또는 코센 담당자와 묻고 답할 수 있는 시스템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허우석 회원
코센이 여러 과학 기술자에게 아직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것 같아 아쉬운 마음입니다. 더 활발한 홍보를 통해 많은 분들이 코센을 알고 코센을 통해 교류하고 코센을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회원님의 연령과 직업 그리고 몇 년도에 KOSEN회원이 되었는지를 적어주세요.
픽토그램 출처: 네이버 블로그 JEONG’S DAY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0207jyj
김은혜 회원
정확하지는 않지만, 아마 2013년도 즈음 석사 과정 때 처음 코센을 알게 되었을거에요. 연구실에 이미 코센 회원으로 여러가지 활동도 하고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으면서 잘 활용하고 계신 선배님께서 알려주셨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러니까 올해로 코센과 인연 맺은지 적어도 6년 정도 되었겠네요!
민일재 회원
저도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위에 김은혜 회원님과 비슷하게 석사 과정 중에 처음 가입했던 것 같아요.
백희열 회원
저는 지난 포닥데이를 통해서 처음 코센을 알게 되었으니, 2019년도에 회원이 되었겠네요.
유길호, 이지은, 홍미선, 허윤, 박소정, 손건, 조인해 회원
저희도 모두 지난 포닥데이 덕분에 지난 7월에 코센 회원이 되었습니다.
김신웅 회원
저는 같은 연구실에서 공부 중인 김은혜 회원의 추천으로 코센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코센 회원은 2019년 10월 즈음 되었답니다.
김장희 회원
저는 코센 회원이 된 시기가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는데, 지인 중에 친한 형이 코센 회원으로 활동 하고 계셨어요. 그래서 그 분께 코센 회원가입 권유를 받아 회원이 되었고, 코센 오프라인 모임 행사도 있으니 참석해서 다양한 분들과 교류하며 지내면 참 좋을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어요.
허우석 회원
저는 지난 번 포닥데이때 운좋게 한인과학자분들과 알게 되었고 정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그때는 사실 포닥데이 며칠 전에 일본에 왔기 때문에 회원은 아니었다가 포닥데이를 통해 코센을 알게 되어서 그 이후에 가입을 했답니다. 2019년도에 코센 회원이 되었네요.
성웅모, 이혜은, 주지원 회원
저희도 이번 코센데이 덕분에 올해 10월 코센 회원이 되었답니다.
2) KOSEN 회원이 얻을 수 있는 이점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2가지를 골라주세요.
이지은 회원
우선 오프라인에서 직접적인 교류를 지원해주는 포닥데이와 코센데이 행사로 현재 연구하고 있는 곳에서 새로운 한인과학자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해외에서 생활하고 있는 터라 정보 교류의 제한이 많았는데 회원 간의 지식 정보 교류의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김은혜 회원
해외 거주 중이라 국내 관련 각종 공고를 충분히 접할 수 있는데에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족함을 코센에서 제공하는 또는 코센 여러 회원님들이 공유해 주시는 여러가지 공고 및 정보들을 통해 채우고 있습니다.
3) KOSEN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코너 2개를 적어주시고, 해당 코너를 활용하는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성웅모 회원
저는 KOSEN에서 지식 나눔 코너 및 웹진을 가장 많이 활용합니다. 지식 나눔 코너의 경우 주로 제 연구와 관련하여 자료 및 정보 공유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고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코센에서 제공하는 웹진도 즐겨 읽는데, 정말 다양하고 재밌는 이야기, 정보들이 풍부해서 심심할 때마다 찾아보고 있습니다.
조인해 회원
저는 KOSEN 글로벌 뉴스를 즐겨 읽습니다. 과학과 관련된 각국의 뉴스를 빠르고 알기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참 유용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성웅모 박사님처럼 웹진을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여러가지 새로운 정보를 재미 삼아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아요.
민일재 회원
저 역시도 여러 분야의 실험에 대한 정보가 많은 지식나눔 (What is?) 코너가 재미 삼아 보기 참 좋더라구요.
이지은 회원
지난 번 포닥데이 행사로 처음 KOSEN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종종 웹사이트에 방문해서 유용한 정보를 찾아보곤 하는데, 특별히 채용공고 및 동향보고서 등 각종 정보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KOSEN을 유용한 정보 탐색과 한인과학자 네트워크의 경로로 잘 활용하고 싶습니다.
박소정 회원
저는 지식큐레이터 코너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와 산업의 현재 이슈 및 개발 동향에 대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답니다.
김장희 회원
저는 동향 보고서 및 북 리뷰 릴레이가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북 리뷰 릴레이의 경우 우연히 알게 되어서 직접 참여도 했었는데, 읽을만한 책을 찾아보고 서로의 리뷰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동향보고서는 다양한 산업 분야, 특별히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과 관련된 배경지식을 획득하고 활용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홍미선 회원
저도 동향보고서 자주 애용합니다. 제 연구 분야와 관련해서 현재의 트렌드, 이슈 및 시장 동향을 한 눈에 쉽게 파악 할 수 있답니다.
백희열 회원
다른 회원님들도 코센 웹진을 자주 읽으시네요! 저도 코센 웹진을 구독 중인데, 앞서 회원님들께서 말씀하신대로 여러가지 재밌는 이야기, 일본 외에 연구소에서의 생활 등등 다양한 정보들이 가득해서 정말 좋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학회 정보 공유 코너도 즐겨 사용하고 있고, 실제로 얼마전 학회를 다녀온 후 보고서를 제출한 적도 있어요. 제가 직접 참석한 학회에 대해 보다 생생하고 자세한 그 곳 분위기를 전달하고 나눌 수 있어 참 좋고, 반대로 제가 참석하지 못한 학회 정보 역시 다른 회원님의 보고서를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 할 수 있어서 유용하더라구요.
김은혜 회원
저는 시간 날 때 논문 리뷰를 자주 읽습니다. 제 분야와 관련된 논문을 읽기에 앞서 다른 회원님의 리뷰를 한 번 읽으면 이해도를 높이는데 꽤나 도움이 되기도 하고, 다른 관점에서 한 번 더 생각 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이슈토론 코너도 자주 구경합니다. 과학 기술 정책 제안과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문제 해결을 위해 나누는 회원님들의 뜨거운 토론을 눈으로 읽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하고 토론 내용으로부터 얻는 지식 정보들이 굉장합니다.
4) KOSEN을 계기로 알게 된 다른 회원과 함께 논문을 작성했거나 프로젝트를 추진한 사례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 해당사항 없음
5) 앞으로 KOSEN에 새롭게 생겼으면 하는 서비스는 어떤 것인가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조인해 회원
지식 코인을 얻을 수 있는 방식이 다양화 되었으면 좋겠고, “What is?”코너가 조금 더 활성화되어 회원간 학문적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바랍니다.
유길호 회원
취업 정보란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김신웅 회원
모바일 앱으로 개발 된다면 코센의 다양한 서비스에 조금 더 접근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성웅모 회원
회원의 전공 연구 분야에 관련된 맞춤형 취업 정보가 제공되면 좋겠습니다.
이지은 회원
저처럼 KOSEN을 처음 접하는 한인과학자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식 교류의 확장을 위해서 우선 많은 과학자분들이 KOSEN을 알고 가입하셨으면 좋겠고, 이후 친목과 학술적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민일재 회원
지식나눔 코너에 이미지를 올릴 수 있는 기능이 생긴다면 정보 공유를 보다 더 쉽고 정확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손 건 회원
I think we could get more funding because Tokyo is quite expensive.
백희열 회원
코센 웹사이트내에 각 나라별 한인 과학자 그룹 코너가 별도로 마련되어 각지에서의 네트워크가 더욱 쉽게 형성되고 코센 연구자들의 참가가 더욱 활발해지리라 생각됩니다.
김장희 회원
KOSEN을 통해 더욱 많은 오프라인 모임 및 친목 비즈니스 네트워킹이 활성화 되면 좋겠습니다.
김은혜 회원
이번 모임은 일본 거주 중이신 다른 회원님이 함께 참석하시고 서로 다른 분야에 대해 이야기하고 나눌 수 있어서 정말 뜻 깊었습니다. 앞으로도 일본 내 또 다른 코센 회원님이 계시다면 코센을 통해 교류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를 위해서, 이후에 또 다른 오프라인 모임 행사가 있을 때 지역별로 참가하는 그룹의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참석이 가능한 모임이 있을 경우 자유롭게 코센을 통해 그 모임 및 참석 여부에 관해 모임 대표자 또는 코센 담당자와 묻고 답할 수 있는 시스템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허우석 회원
코센이 여러 과학 기술자에게 아직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것 같아 아쉬운 마음입니다. 더 활발한 홍보를 통해 많은 분들이 코센을 알고 코센을 통해 교류하고 코센을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