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KOSEN의 20주년을 축하합니다!
AKCSE_Carleton Chapter
임채주: 현재 24세 캐나다 칼튼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중인 임채주입니다. 코센은 2017년 처음 가입 했습니다.
박준희: 저는 22살 학생입니다. KOSEN은 제가 대학교 2학년이던 2017년도에 가입하였습니다.
최정인: 올해 KOSEN에 가입한 18세 Carleton university 학생 입니다.
이성현: 만 24세 현제 캐나다 오타와에 칼튼대학교 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코센은 2016년에 가입했습니다.
서준원: 1997년 7월생 현제 22살인 대학생입니다. 처음 코센에 가입하게된건 2015년도 칼튼대학교 과기협 코센데이 이벤트를 통해서 가입하게됐습니다.
하두림: 22세 (1998년생) 대학생 2019년에 kosen 가입했습니다.
2) KOSEN 회원이 얻을 수 있는 이점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2가지를 골라주세요.
임채주: 해외에서 과학과 기계 공학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코센을 통한 한인 과학자 네트위크 생성과 오프라인 행사 참여가 kosen 회원이 얻을수 있는 가장 큰 장점 입니다.
박준희: 국내외 한인 과학자 휴먼 네트워크 와 오프라인 행사 참여 입니다.
최정인: KOSEN 회원이 얻을 수 있는 이점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한인 과학자들 과의 네트워크 생성과 회원들 간의지식정보 또는 자료 교류라고 생각합니다.
이성현: 국내외 한인 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과 오프라인 행사 참여입니다.
서준원: 국내외 한인 과학자 휴먼 네트워크 와 회원간 지식 정보 교류라 생각 됩니다.
하두림: 국내외 한인 과학자 휴먼 네트워크 와 각종 공고 확인 이라 생각됩니다.
3) KOSEN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코너 2개를 적어주시고, 해당 코너를 활용하는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임채주: 평소 코센 리포트를 통해 관심있는 분야에 관한 새로운 지식을 얻으며 이슈 토론을 통한 다양한 전문인의 의견도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박준희: 저는 코센에서 지역 네트워크와 연구실 정보에 대해 가끔 확인을 합니다. 현재 대학원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정인: 제가 KOSEN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코너는 오프라인 행사 참여와 회원 간 지식정보 교류입니다.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분들과 넓은 폭의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는것이 코센의 가장 큰 장점이고, 많은 KOSEN DAY들의 공통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성현: 코센에서 코센 리포트, 동향 보고서를 가끔 확인 합니다.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관련 분야에 코너는 없어서 아쉽지만 종종 관심있는 주제의 글이 올라와 읽어봅니다.
서준원: 주로 코센데이를 통해 다른 참가자들과 친분을 쌓고 정보도 공유합니다. 코센 웹사이트 웹진을 가끔 보고정보를 얻어가는편입니다.
하두림: 오프라인 행사 와 지식나눔을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5) 앞으로 KOSEN에 새롭게 생겼으면 하는 서비스는 어떤 것인가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임채주: 코센은 이미 충분히 다양한 방면으로 국내외 과학분야 종사자들이 지식을 공유하고 서로간의 소통을 제공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더 많은 홍보를 통해 더욱이 많은 과학분야 종사자들이 참여하여 더 많은 지식 공유와 소통이 생길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박준희: 코센에서 혹시나 인턴쉽이나 직업을 찾을수 있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연구, 네트워킹, 학회에 관한 인포메이션은 많은데 인턴쉽이나 직업을 찾을수 있는 기회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친구는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지만 한국에서 일자리를 찾아보고 싶어합니다. 혹시나 한국에 있는 산업체, 연구소 직업에 관한 인포메이션이 올라오면 좋을것 같습니다.
최정인: 저학년의 대학생들을 위해 조금 더 대중성 있고 접하기 쉬운 주제들이 많이 선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보다 더 전문성이 있는 주제를 다루는 것이 도움이 되겠지만, 사전에 미리 조사를 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주제들이 많아서 도전하기 꺼려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학생들이 접근하기 쉬운 주제들도 뽑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성현: 과학 외에도 디자인분야의 사람들이 공감하고 배울수있는 서비스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서준원: 충분히 코센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만족하고있습니다.
하두림: KOSEN에 대해 좀더 홍보나 소개가 잘되서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