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 34세 (1명), 33세 (1명), 32세 (3명), 30세 (1명), 29세 (2명)
•직업: 박사후연구원 (6명), 대학원생 (2명)
•코센회원가입연도: 2012년 (1명), 2018년 (1명), 2019년 (6명)
2) KOSEN 회원이 얻을 수 있는 이점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2가지를 골라주세요.
1> 전문정보 확보 1
2>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7
3> 회원 간 지식정보(자료) 교류 5
4> 회원 간 공동연구 0
5> 각종 공고 확인 1
6> 오프라인 행사 참여 2
3) KOSEN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코너 2개를 적어주시고, 해당 코너를 활용하는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코센웹진: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연구자로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한인연구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공감을 할수 있어서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노금한).
•세계 각 지역에서의 유학생활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승진).
채용공고:
•인력 모집 공고에 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승진).
사업공고:
•현재 진행중인 사업들을 참고하여 제가 참고할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자주 활용하고 있습니다 (노금한).
•1년 이내에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기 때문에, 현재 오픈된 부처 과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각종 공고가 있는 해당 코너가 매우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다혜).
•국내의 다양한 정부 부처에서 발주하는 방대한 연구 사업에 관한 정보를 검색해 볼 수 있어 활용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정의혁).
인포그래픽:
•한 눈에 들어오는 피겨와 짧고 간결한 디자인 으로 여러가지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수 있습니다 (홍성화).
글로벌뉴스:
•여러가지 과학기술에 관련된 뉴스를 한 곳에서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홍성화).
동향보고서:
•연구를 진행하면서 필요한 최근 연구동향 정보를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남대현).
•진행중인 연구분야의 최신 연구트렌트 파악 (이건희).
•최근 주목받는 연구들을 쉽게 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세계적인 연구 동향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최민재).
논문리뷰:
•관련 연구 분야에 관한 전반적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어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남대현).
지식나눔 what is?:
•연구를 하면서 생기는 다양한 궁금증들에 대해 공유할 수 있고,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질문-답변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원다혜).
학회정보:
•학회확인용 (이건희)
•전세계 모든 학회를 카테고리 별로 분류하여 검색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정의혁).
코센리포트:
•동향보고서와 마찬가지로 제가 일하고 있는 분야의 세계적인 연구 동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최민재).
4) KOSEN을 계기로 알게 된 다른 회원과 함께 논문을 작성했거나 프로젝트를 추진한 사례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프로젝트명(논문명), 참여 회원명, 추진연도, 결과물을 정확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사례가 없었습니다.
5) 앞으로 KOSEN에 새롭게 생겼으면 하는 서비스는 어떤 것인가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노금한: 지역별 국가별 모임을 할 수 있는 그런 게시판을 만들면 소모임이 더욱 더 활성화 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승진: 이미 많은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생기면 그 때 제안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성화: 현재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대현: 앞으로 KOSEN에서 회원 정보를 입력하고 관심연구 분야를 입력하면 유사한 분야를 연구하는 분들을 추천해 주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합니다. 이는 공통적인 연구를 하는 연구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원다혜: 가까이에 있는 KOSEN 회원들을 오프라인에서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건희: 현재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으며 특별한 건의사항은 없습니다.
•최민재: 현재 있는 서비스에 만족하며, 이런 기회들이 점점 더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정의혁: <논문 소개> 코너가 있으면 저자 및 독자까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의 <논문 리뷰>는 다른 저자의 논문을 읽어보고 분석하는 코너이지만 자신이 발표한 논문을 소개할 수 있는 코너도 있었으면 합니다. 보통 논문을 발표할 때는 지면의 한계로 인해 결과 발표에 따른 학계 및 산업계에서의 기대 가치, 해당 논문에서의 한계 등 정제된 표현과 데이터 이외에 더욱 중요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또한, 논문 역시 충분한 홍보가 되어야 독자들이 논문을 읽어보고 인용하게 되며 더 나아가 해당 논문을 발전시키는 연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많은 과학 연구자들이 논문을 발표하고 세미나나 학회 등에서 논문에서는 담지 못했던 논점들을 설명하고 결과를 홍보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뤄지게 하기 위해서 논문을 발표한 저자 이외는 알 수 없는 의미있는 정보를 소개할 수 있는 코너를 설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