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센

주제: KOSEN의 20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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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kimsw0912)
포함 8명 대한민국, 서울, 선릉역
김성우
1) 39세, 신촌세브란스 교수, 2019년 10월
2) 전문정보 확보, 회원간 지식정보 교류
3) 동향보고서, 글로벌뉴스
4) 없음
5) 없음

이주형
1) 39세, 강남세브란스 연구원, 아주예전(기억안남, 확인어디서 하는지 모르겠음)
2) 전문정보 확보, 회원간 지식정보 교류
3) 코센리포트, 글로벌 뉴스
4) 없음
5) 없음

최현호
1) 41세, 삼성전자 연구원, 2010년
2) 국내외 한인과학자 휴먼네트워크 생성, 회원간 지식정보 교류
3) 회원검색- 현재 소속과 논문이 궁금할 때 사용함
4) 없음
5) 없음

오찬수
1) 38세, 한화테크윈 연구소 영상처리파트 연구, 2019년
2) 국내외 한인과학자 유먼네트워크 생성, 오프라인 행사 참여
3) 동향보고서 : 업계 동향파악, 글로벌뉴스:최신 동향 파악
4) 없음
5) 없음

이지훈
1) 39세, 현대자동차 연구소, 2019년 10월
2) 전문정보 확보, 오프라인 행사 참여
3) 코센리포트, 동향보고서
4) 없음
5) 없음


김종욱
1) 39세, SK플래닛 연구소, 2019년 10월
2) 전문정보 확보, 오프라인 행사 참여
3) 코센리포트, 동향보고서
4) 없음
5) 없음

이호성
1) 39세, 유앤아이 연구소 설계파트, 2019년 10월
2) 전문정보 확보
3) 동향보고서, 학회보거서, 글로벌뉴스
4) 없음
5) 없음



ㅇ 주제 : 의료기기 산업의 현재와 미래
ㅇ 일시 : 2019. 11. 4. 월요일 18:00
ㅇ 내용 : 현재 의료현장의 인공지능 및 관련 규제, 의료기기 ICT IoT기술 융합관련 주제 토론
ㅇ 참석 : 
            김성우 : 의료현장의 AI
            이주형 : 의료기기 규제 및 RA 현황
            최현호 : 맞춤형 의료기기 동향
            오찬수 : 의료기기 영상 시장 및 중국 시장 현황
            이지훈 : 자동차와 의공학
            김종욱 : 원격진료와 현재의 대한민국 규제, 샌드박스 현황
            이호성 : 의료기기 임플란트 시장과 내년 시장 현황(혈관 부분)

ㅇ 토론 배경 :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 삶의 질적 향상, 의료기술발달에 따른 수명 연장, 고령화 등을 이유로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기술개발 속도가 매우 가파름. 여기에 생활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기술이 접목되어 다양한 제품 상용화.
헬스케어 분야 IoT 기술은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단말, 스마트 센서, 클라우드(Cloud), 빅데이터(Big Data), 웨어러블(wearable) 의료장비나 센서 등을 이용하는 것으로, 국내외 기업, 대학, 연구소 등 주체를 불문하고 다양한 방면에서 연구개발 진행.
인공지능을 이용한 데이터 분석과 이를 이용한 질병예측, 클라우드를 이용한 데이터 저장, 관리 등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기술을 헬스케어 분야 IoT 기술에 접목하여 새로운 서비스, 시스템, 의료장비, 건강관리기기 등으로 확산.

ㅇ 토론 결과 :
    현재 의료시장에서 인공지능을 포함한 SaMD(Software as a Medical Device) 및 진단/치료관리를 위한 일반 유무선 센서/이식형 센서/데이터 보호/데이터 분석 영역, 검출·진단을 위한 의료시스템/의료서비스 영역, 데이터 분석·처리를 위한 IoT 데이터 보호 영역 및 표준화 기술 영역이 화두임.
    의료시장에서 새로운 기술개발을 통하여 헬스케어 분야 ICT 기술에서 경쟁력 있는 기술적 우위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됨.
    특히, SaMD를 비롯한 전반적인 의료기기 규제 및 표준화 분야 기술은 기술개발 단계에서부터 국내에서의 사용뿐만 아니라 해외수출 등을 고려하여 헬스케어 ICT 분야의 시스템 및 플랫폼의 기술개발이 이루어져야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임.
    상대적으로 의료데이터 마이인, 분석, 관리 분야에 많은 기술이 분포되었으며, 구체적으로는 특허를 검색 조사하여 토론한 결과 : 여러 분야의 활용 의료서비스에 필요한 의료데이터 관리 분야, 진단/치료 전후단계 관리 분야, 검출·진단 분야, 치료·재활 분야, 데이터 분석·처리 분야 순으로 특허가 분포되어 있음.
따라서, 의료기기의 산업 발전의 현황과 미래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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