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금 2020년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코로나라는 바이러스로 극변하고 있다. 먼저 코로나 전과 후에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을 한가지씩 말해보았다.
1. 자택근무 및 영상회의의 일상화
2. 혼밥의 활성화
3. 마스크
4. 단체활동 감소
5. 외식시장의 변화
6. 애국심
7. 비대면 수업
8. 인공지능
[공학연구자로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처하는 자세]
앞에서 말한내용과 같이 사회전반적으로 코로나 이후 많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공학계에서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코로나와 공학간의 관계에대해 자유롭게 토론하였다.
1. 많은 사람이 모이는 학교나 회사, 운동시설 등의 사용에 제한을 받으면서 각자 개인공간에서 업무를 보고 수업을 듣고 운동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사람들의 수요가 점점 다양한 용품의 개인화에 초점이 맞춰질 것 같다. 예를 들면 홈트레이닝 운동기구나 개인용 컴퓨터나 태블릿 등이 있다. 따라서 제품의 개발 역시 부피가 작거나 개인의 취향에 맞는 방향으로 전개가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소재쪽으로 생각해보자면 다양한 색을 낼 수 있는 소재나 가벼운소재, 휴대가 편리한 소재등의 개발이 이루어질 것 같다.
2. 개인과 개인간의 만남이 줄어들면서 인공지능관련 산업이 증가할 것같다. 실제로 외출을 자제하면서 다양한 동영상 컨텐츠의 수요가 증가하는데 이러한 동영상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게 추천되는 것이다. 또한 인공지능 음성인식기능을 통해 집안에서도 편리한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따라서 여행이 제한되며 소수의 인원이 실내에서 지내야하는 시간이 증가할수록 인공지능 기반 산업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고 그에따른 발전이 비약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3. 화상회의가 최근 급증함에 따라 실제로 대면회의를 진행하는 것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화상회의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이루어질것 같다. 아직까지는 프로그램도 한정되어있고 불안정하지만 수요가 보장되어있는 산업이기 때문에 발전이 급속도로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된다. 심지어는 영화처럼 3D 홀로그램으로 만나고 회의를 할날이 머지않았을 것 같다.
[20대가 바라보는 코로나 이후 미래]
본 모임은 20대 초반부터 후반의 나이분포가 존재하여 20대가 바라보는 코로나 현실과 그 이후 미래에 관해 폭넓게 토론하였다.
1. 20대가 피부로 가장 와닫는 것은 비대면 수업인 것 같다. 학교에서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며 많은 활동도 했는데 지금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정적인 활동이 많아지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교류가 없어 재미가 없다. 그리고 학생뿐만아니라 교수님도 비대면수업이 익숙하지 않아 서로서로 불편한 점이 많고 실제로 수업에 참여해야하는 실험수업의 경우에도 동영상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아 아쉽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나면 대면과 비대면을 유동적으로 조절하는 수업방식으로 대체되어 학생과 교수님들 모두 기존보다 편리하게 수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한 수업당 학생수도 점차 감소하여 더욱 나은 수업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2. 어학연수나 해외여행의 기회가 제한되는 것이 아쉽다. 대학생때만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지는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실제로 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인공지능을 통해 외국여행이 가능해지며 점차 다양한 기회가 증가될 것이라고 기대된다.
3. 취업시장의 감소가 가장 큰 문제인것 같다. 단기적인 이유로는 회사 매출이 감소하여 신규인력 채용이 감소하는 경우이고 장기적인 이유로는 언텍트 시대에 맞게 인공지능 개발이 이루어지고 사람이 필요한 업무가 점차 감소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젊은 사람들은 특히 현재 시장만 바라 볼 것이아니라 새롭게 변화할 시장을 예측하고 그에 맞는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화상회의와 대면회의의 장단점]
1. 먼저 대면회의는 서로 가까운 곳에서 대화함으로서 친밀함을 느낄 수 있고 비언어적인 표현을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읽기가 수월하다. 또한 대화에 집중이 잘 될 수 있다. 하지만 대면회의 장소까지 도착하기에 걸리는 시간도 길고 회의가 비효율적으로 전개될 수 있다.
2. 화상회의의 경우 컴퓨터를 바라보며 대화를 하기 때문에 딱딱한 느낌이 들 수 있으며 대화에 집중이 안되는 인원을 수용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서로 회의장까지 모이는 수고를 덜 수 있어 회의 시간맞추기가 수월하고 대화가 효율적으로 전개된다는 느낌을 받았다.
3. 회의의 목적에 맞는 회의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각 회의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겠다.
지금 2020년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코로나라는 바이러스로 극변하고 있다. 먼저 코로나 전과 후에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을 한가지씩 말해보았다.
1. 자택근무 및 영상회의의 일상화
2. 혼밥의 활성화
3. 마스크
4. 단체활동 감소
5. 외식시장의 변화
6. 애국심
7. 비대면 수업
8. 인공지능
[공학연구자로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처하는 자세]
앞에서 말한내용과 같이 사회전반적으로 코로나 이후 많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공학계에서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코로나와 공학간의 관계에대해 자유롭게 토론하였다.
1. 많은 사람이 모이는 학교나 회사, 운동시설 등의 사용에 제한을 받으면서 각자 개인공간에서 업무를 보고 수업을 듣고 운동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사람들의 수요가 점점 다양한 용품의 개인화에 초점이 맞춰질 것 같다. 예를 들면 홈트레이닝 운동기구나 개인용 컴퓨터나 태블릿 등이 있다. 따라서 제품의 개발 역시 부피가 작거나 개인의 취향에 맞는 방향으로 전개가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소재쪽으로 생각해보자면 다양한 색을 낼 수 있는 소재나 가벼운소재, 휴대가 편리한 소재등의 개발이 이루어질 것 같다.
2. 개인과 개인간의 만남이 줄어들면서 인공지능관련 산업이 증가할 것같다. 실제로 외출을 자제하면서 다양한 동영상 컨텐츠의 수요가 증가하는데 이러한 동영상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게 추천되는 것이다. 또한 인공지능 음성인식기능을 통해 집안에서도 편리한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따라서 여행이 제한되며 소수의 인원이 실내에서 지내야하는 시간이 증가할수록 인공지능 기반 산업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고 그에따른 발전이 비약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3. 화상회의가 최근 급증함에 따라 실제로 대면회의를 진행하는 것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화상회의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이루어질것 같다. 아직까지는 프로그램도 한정되어있고 불안정하지만 수요가 보장되어있는 산업이기 때문에 발전이 급속도로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된다. 심지어는 영화처럼 3D 홀로그램으로 만나고 회의를 할날이 머지않았을 것 같다.
[20대가 바라보는 코로나 이후 미래]
본 모임은 20대 초반부터 후반의 나이분포가 존재하여 20대가 바라보는 코로나 현실과 그 이후 미래에 관해 폭넓게 토론하였다.
1. 20대가 피부로 가장 와닫는 것은 비대면 수업인 것 같다. 학교에서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며 많은 활동도 했는데 지금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정적인 활동이 많아지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교류가 없어 재미가 없다. 그리고 학생뿐만아니라 교수님도 비대면수업이 익숙하지 않아 서로서로 불편한 점이 많고 실제로 수업에 참여해야하는 실험수업의 경우에도 동영상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아 아쉽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나면 대면과 비대면을 유동적으로 조절하는 수업방식으로 대체되어 학생과 교수님들 모두 기존보다 편리하게 수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한 수업당 학생수도 점차 감소하여 더욱 나은 수업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2. 어학연수나 해외여행의 기회가 제한되는 것이 아쉽다. 대학생때만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지는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실제로 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인공지능을 통해 외국여행이 가능해지며 점차 다양한 기회가 증가될 것이라고 기대된다.
3. 취업시장의 감소가 가장 큰 문제인것 같다. 단기적인 이유로는 회사 매출이 감소하여 신규인력 채용이 감소하는 경우이고 장기적인 이유로는 언텍트 시대에 맞게 인공지능 개발이 이루어지고 사람이 필요한 업무가 점차 감소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젊은 사람들은 특히 현재 시장만 바라 볼 것이아니라 새롭게 변화할 시장을 예측하고 그에 맞는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화상회의와 대면회의의 장단점]
1. 먼저 대면회의는 서로 가까운 곳에서 대화함으로서 친밀함을 느낄 수 있고 비언어적인 표현을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읽기가 수월하다. 또한 대화에 집중이 잘 될 수 있다. 하지만 대면회의 장소까지 도착하기에 걸리는 시간도 길고 회의가 비효율적으로 전개될 수 있다.
2. 화상회의의 경우 컴퓨터를 바라보며 대화를 하기 때문에 딱딱한 느낌이 들 수 있으며 대화에 집중이 안되는 인원을 수용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서로 회의장까지 모이는 수고를 덜 수 있어 회의 시간맞추기가 수월하고 대화가 효율적으로 전개된다는 느낌을 받았다.
3. 회의의 목적에 맞는 회의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각 회의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