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달라진 일상과 부정과 긍정적인 면
온라인수업: 모든 (대)학교 수업이 온라인강의로 전환됨에 따라 한국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고 시간에 유연성이 생겼지만 간혹 녹화 강의없이 실시간 온라인 강의 만을 고집하는 교수님이 계시기에 많은 불편함이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즉각적인 의사소통이 어려워지고 교수님들의 업무량도 늘어남에 따라 이메일 피드백이 많이 늦어진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학생들이 오프라인 수업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더 높아짐을 느낄수 있습니다. 하지만 녹화된 강의를 청강할 수 있고 또 그로 인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받지 않고 학업을 이어 나갈수 있으며 전문성 개발에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라는 것이 커다란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학습/근무환경: 대부분의 연구직 및 교수진들은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로 전환되었지만 학교에서 실험을 해야 하는 특정 연구원들은 지켜야 할 규칙 및 수칙들이 늘어나서 불편함이 많습니다. 하지만 재택근무로 인해 통근/통학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교수진들은 줌, 구글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여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지식의 전달을 위해 참신한 방법론 개발 및 적용을 함으로써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커다란 장점이 있습니다. 생각했던 것과 달리 대학원학생들과 소통도 원할 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로 인해 연구활동에 큰 제약이 없음을 느낍니다. 집에서 일을 함으로 휴식과 일의 경계가 모호해진 것도 사실이지만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취업 및 연구활동: 현재 임용 관련 및 아카데믹한 활동이 제한적임으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고 특히 각국에서 실시하는 2주 격리로 인한 출입국의 어려움이 있어 현재 거주하는 나라를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의 취업이 가능성이 낮아졌습니다. 또한 2020년 기준 해외에서 박사 후 과정을 계획하는 동료들은 기회가 현저하게 줄어든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연구 및 논문작성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어 큰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전 세계가 공통된 주제인 Covid-19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고 많은 지원이 있어 상당한 health science쪽의 많은 학문적이 발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사례들은 보면 알수 있듯이 모든 팬데믹 같은 커다란 위기를 겪고 난 후에는 사회적, 과학적, 제도적인 발전이 있을 수 있기에 위기를 기회의 발판으로 생각의 전환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온라인수업: 모든 (대)학교 수업이 온라인강의로 전환됨에 따라 한국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고 시간에 유연성이 생겼지만 간혹 녹화 강의없이 실시간 온라인 강의 만을 고집하는 교수님이 계시기에 많은 불편함이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즉각적인 의사소통이 어려워지고 교수님들의 업무량도 늘어남에 따라 이메일 피드백이 많이 늦어진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학생들이 오프라인 수업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더 높아짐을 느낄수 있습니다. 하지만 녹화된 강의를 청강할 수 있고 또 그로 인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받지 않고 학업을 이어 나갈수 있으며 전문성 개발에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라는 것이 커다란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학습/근무환경: 대부분의 연구직 및 교수진들은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로 전환되었지만 학교에서 실험을 해야 하는 특정 연구원들은 지켜야 할 규칙 및 수칙들이 늘어나서 불편함이 많습니다. 하지만 재택근무로 인해 통근/통학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교수진들은 줌, 구글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여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지식의 전달을 위해 참신한 방법론 개발 및 적용을 함으로써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커다란 장점이 있습니다. 생각했던 것과 달리 대학원학생들과 소통도 원할 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로 인해 연구활동에 큰 제약이 없음을 느낍니다. 집에서 일을 함으로 휴식과 일의 경계가 모호해진 것도 사실이지만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취업 및 연구활동: 현재 임용 관련 및 아카데믹한 활동이 제한적임으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고 특히 각국에서 실시하는 2주 격리로 인한 출입국의 어려움이 있어 현재 거주하는 나라를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의 취업이 가능성이 낮아졌습니다. 또한 2020년 기준 해외에서 박사 후 과정을 계획하는 동료들은 기회가 현저하게 줄어든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연구 및 논문작성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어 큰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전 세계가 공통된 주제인 Covid-19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고 많은 지원이 있어 상당한 health science쪽의 많은 학문적이 발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사례들은 보면 알수 있듯이 모든 팬데믹 같은 커다란 위기를 겪고 난 후에는 사회적, 과학적, 제도적인 발전이 있을 수 있기에 위기를 기회의 발판으로 생각의 전환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