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센

우리가 COVID-19를 이겨내는 방법!

KIER_슈퍼캡

김태형(smallxogud)
포함 7명 대한민국, 대전, Zoom
회원정보

강상희 (25세, 학생연구원, 2017년도, tkdgml258)
김강직 (28세, 학생연구원, 2017년도, healtharche)
김범진 (27세, 학생연구원, 2019년도, bjk9405)
김태형 (27세, 학생연구원, 2019년도, smallxogud)
백정훈 (30세, 기술원, 2017년도, kahnbjh91)
유정준 (41세, 연구원, 2007년도, hinian)
 
[달라진 일상] 내가 머물고 있는 국가, 지역엔 이런 일들이 있었어요!

코로나 라는 바이러스가 우리 삶을 바꾸게 한 큰 전환점이 되었다는 사실과 그에 적응하는 우리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
 마스크를 외출 시 필수로 착용해야 하며 각 실 별로 시간을 두고 식사를 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자릴 띄우고 앉으며 맞은편은 칸막이로 막혀 있는 점들이 바뀌였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이 되면서 연구원 안에 있는 헬스나 탁구 시설 같은 편의 시설 사용이 많이 제안이 되기도 했다. 
  학회 활동 또한 비대면으로 진행되거나 진행을 하지 않았기에 연구 결과를 교류하고 도움을 주는 부분에서 직접적인 대면을 통해 이루어 지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기도 하였다.
 학연생들의 경우 대학원 생활을 하면서 주중 2~3일은 수업을 듣기 위해 서울에 올라가야 되는 시간과 실험에 필요한 시간 분담이 어려웠는데, 전체적인 수업이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바뀌면서 시간 절약을 할 수 있게 되는 장점도 있었다. 우리 연구원에 이러한 작은 변화가 있지만 대한민국을 보면 경제적 어려움과 대외활동의 축소, 해외여행의 제안 등 많은 단점들이 나타나고 있다. 하루 빨리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백신이 개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이전과는 같은 삶을 누릴 순 없겠지만 지금보다 좀 더 나아지는 삶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하였다.

[소소한 사례] 그래도 긍정적인 면들이 있다면? 일상적인, 과학적인, 환경적인 관점 다양한 관점에서의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대외 활동의 감소로 인해 인터넷 문화와 배달 문화 등 각자의 집안에서의 시간을 활용한 다양한 방법들이 나오고 있다. 일상적인 면에서는 유튜브라는 영상메체를 통해 다른 나라에서 나타나는 코로나 문제점들과 그에 대한 해결 방법들을 제시하는 영상을 보는 것 등등 대외 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른 나라의 코로나 확산이 점차 심해지고 현재까지도 수만명의 확진자 판정을 받는 국가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렇기에 대한민국이라는 우리나라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에 대한 대처가 매우 뛰어나고 현명하게 대처하였음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긍정적인 면이 있었다고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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