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며 다양한 국가에 흗어져 사는 동문들이 들려 주는 생생한 이야기로 즐거운 나눔을 가졌습니다.
1. 각국의 현재 코로나 상황과 대처 상황
2.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각자 대처하고 있는지
3. 앞으로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각자의 의견
1. 먼저 저희 모임은 유럽의 2개국 특히 그중에서도 유럽에서 방역을 잘하는 곳으로 알려진 독일과 그 어떤 방역도 하지 않는다고 알려진 스웨덴에서 참여를 하신분들이 있어서 두 나라의 방역의 차이점과 코로나 정책의 차이점에 대해서 들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에서 참석 하신 분을 통하여 실제 이스라엘의 상황은 어떤지도 생생하게 들을수 있었습니다. 이번 저희 모임은 독일에서 11월 2일 부터 부분 봉쇄를 하기로 결정을 한 시점에서 이루어져서 이전 4~5월의 봉쇄와 지금의 차이점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특히 부분 봉쇄를 결정한 독일의 상황과 이전의 봉쇄정책과 이번 11월의 봉쇄 정책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어떤 법칙들이 달라지는지, 여행의 규칙과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유럽의 국가들 보다 조금 일찍 봉쇄를 시작한 이스라엘의 참가자 정주성 박사님께서 그나마 이스라엘의 확진자 숫자가 점진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주셔서 나라를 불문하고 봉쇄라는 강력한 정책이 이 바이러스의 확산 속도를 줄일수 있는 좋은 방법임을 다시한번 공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대부분 생명공학 관련 전공자들이어서 어떻게 이렇게 빨리 바이러스가 확산이 되고 각 국가마다의 보건 정책이 각국가의 전체 국민 생활에 어떤 영향을 끼칠수 있는지도 독일, 스웨덴, 이스라엘 세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2. 이번 코센 데이 랜선 모임에는 유럽에서 아이들과 살고 계신분들이 다수 (총 4분) 참석해 주셨습니다. 공통된 의견으로 한국에서처럼 마스크를 쓰는 문화가 아직 유럽 국가들에서는 잘 정착이 되지 않아서 마스크 착용이 쉽지 않다는 점에 대부분을 공감을 해 주셨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방가후 활동과 같은 모임을 보낼때 걱정하는 마음이 크다는 점에서 서로 공감하였습니다. 특별히 참석자 분들이 거주하는 국가에서 국가 차원의 대책이 없는 경우는 이번 2차 판데믹 상황에 개인의 생활에 많은 제한이 있음에 공감하였습니다. 반대로 한국의 상황은 이미 대학교 수업도 많은 부분 온라인으로 변경되어 진행되고 있고 개인들이 특별히 다른 방식으로 대처해야 하는 부분보다는 전 국민들이 일반적으로 마스크 쓰기와 기본적인 방역을 성공적으로 해내고 있어 바이러스 확산세가 확연히 줄어 들고 있음에 공감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유럽의 상황은 한국에 비해 좀 더 나쁜 방향으로 진행될 조짐이 있다에 대두분 공감하고 한국에서와 같이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와 마스크의 생활화로 이 상황을 함께 잘 넘어가자고 서로 독려했습니다.
3. 기업체에 일하고 계신 정태양 박사님께서는 아무래도 학계보다는 기업의 변화가 더 빠르게 진행될 거라는 의견을 제시해 주셨고, 독일의 조규성 박사님께서는 생각보다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의견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모두들 이번 이 코로나 사태를 계시로 세상의 변화가 이전과는 다른 양상으로, 그리고 더욱 빠르게 진행될 거라는 의견을 나눴습니다. 그리고 보안, 환경 관련 산업, 신 재생에너지, AI 등과 같이 미래 산업의 더욱 빨리 실제 산업의 영력으로 들어올거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온라인 수업으로 인한 교육의 질에 대한 이야기와 학생수 급감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모임을 마치며 서로 건강하게 지내길 격려하고 또 기회를 만들어 유사한 모임을 함께 하자는 의견에 공감하며 모임을 잘 마쳤습니다.
1. 각국의 현재 코로나 상황과 대처 상황
2.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각자 대처하고 있는지
3. 앞으로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각자의 의견
1. 먼저 저희 모임은 유럽의 2개국 특히 그중에서도 유럽에서 방역을 잘하는 곳으로 알려진 독일과 그 어떤 방역도 하지 않는다고 알려진 스웨덴에서 참여를 하신분들이 있어서 두 나라의 방역의 차이점과 코로나 정책의 차이점에 대해서 들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에서 참석 하신 분을 통하여 실제 이스라엘의 상황은 어떤지도 생생하게 들을수 있었습니다. 이번 저희 모임은 독일에서 11월 2일 부터 부분 봉쇄를 하기로 결정을 한 시점에서 이루어져서 이전 4~5월의 봉쇄와 지금의 차이점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특히 부분 봉쇄를 결정한 독일의 상황과 이전의 봉쇄정책과 이번 11월의 봉쇄 정책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어떤 법칙들이 달라지는지, 여행의 규칙과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유럽의 국가들 보다 조금 일찍 봉쇄를 시작한 이스라엘의 참가자 정주성 박사님께서 그나마 이스라엘의 확진자 숫자가 점진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주셔서 나라를 불문하고 봉쇄라는 강력한 정책이 이 바이러스의 확산 속도를 줄일수 있는 좋은 방법임을 다시한번 공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대부분 생명공학 관련 전공자들이어서 어떻게 이렇게 빨리 바이러스가 확산이 되고 각 국가마다의 보건 정책이 각국가의 전체 국민 생활에 어떤 영향을 끼칠수 있는지도 독일, 스웨덴, 이스라엘 세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2. 이번 코센 데이 랜선 모임에는 유럽에서 아이들과 살고 계신분들이 다수 (총 4분) 참석해 주셨습니다. 공통된 의견으로 한국에서처럼 마스크를 쓰는 문화가 아직 유럽 국가들에서는 잘 정착이 되지 않아서 마스크 착용이 쉽지 않다는 점에 대부분을 공감을 해 주셨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방가후 활동과 같은 모임을 보낼때 걱정하는 마음이 크다는 점에서 서로 공감하였습니다. 특별히 참석자 분들이 거주하는 국가에서 국가 차원의 대책이 없는 경우는 이번 2차 판데믹 상황에 개인의 생활에 많은 제한이 있음에 공감하였습니다. 반대로 한국의 상황은 이미 대학교 수업도 많은 부분 온라인으로 변경되어 진행되고 있고 개인들이 특별히 다른 방식으로 대처해야 하는 부분보다는 전 국민들이 일반적으로 마스크 쓰기와 기본적인 방역을 성공적으로 해내고 있어 바이러스 확산세가 확연히 줄어 들고 있음에 공감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유럽의 상황은 한국에 비해 좀 더 나쁜 방향으로 진행될 조짐이 있다에 대두분 공감하고 한국에서와 같이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와 마스크의 생활화로 이 상황을 함께 잘 넘어가자고 서로 독려했습니다.
3. 기업체에 일하고 계신 정태양 박사님께서는 아무래도 학계보다는 기업의 변화가 더 빠르게 진행될 거라는 의견을 제시해 주셨고, 독일의 조규성 박사님께서는 생각보다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의견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모두들 이번 이 코로나 사태를 계시로 세상의 변화가 이전과는 다른 양상으로, 그리고 더욱 빠르게 진행될 거라는 의견을 나눴습니다. 그리고 보안, 환경 관련 산업, 신 재생에너지, AI 등과 같이 미래 산업의 더욱 빨리 실제 산업의 영력으로 들어올거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온라인 수업으로 인한 교육의 질에 대한 이야기와 학생수 급감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모임을 마치며 서로 건강하게 지내길 격려하고 또 기회를 만들어 유사한 모임을 함께 하자는 의견에 공감하며 모임을 잘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