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스토밍
어깨동무 팀 -
펜 – 글씨인식, 향기, 색, 생체리듬, 작품활동, 소리(음악, 글), (아이용, 남/여, 초등학교 저학년, 자아발달),
전자 스케치북 – 전자물감, 음악, 향기, 캐릭터
노인들의 공동체 문화 활성화 : 마을별(지역별) 문화 활성화
- 소일거리겸 소득창출, 취미생활을 겸할 수 잇도록 지원 방안 모색,
- 마을별 테마를 만들어서 개성있고, 세계적으로 내놓아도 손색없는 공동체를 만들기
- 과학과 기술 문명에서 벗어나 순수한
자연속에서 힐링 할 수 있는 곳.
자동 세탁 섬유
온도에 따라 조직 단극이 자동 조절되는 섬유
나노코팅이 되어있는 우산 또는 우비에 들어가는 섬유
섬유소재를 Caode 와 Ancode하여 태양열을 이용하여 소량의 에너지를 생산하는 기술(A4용지 부피에 약 3w 생산)
Co2를 흡수하여 O2를 배출하는 섬유
인공지능 창의력 system, 기억을 기록하는 브레인스캐닝, 가상-홀로그램 프린터, 업무용 시스템, 정보통신윤리활성화 기술, 바이오 전자펜, 온도에 따른 조직 단극이 자동 조절되른 섬유
스토리텔링
"KOREA사, 유동성 갖춘 옷 개발해…"
- 플라스틱, 탄소 재질로 구성되어 인체에 무해하다
2023년 11월 9일 19:00:00 / KOSEN일보 *** 기자 / press@kosen.or.kr
오는 23일 KOREA사 신기술센터에서
유동성이 있는 플라스틱 옷을 개발해, 학계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신기술 연구센터 김태우 소장은 “약 15년에 걸쳐서 신기술과 약 250개의 특허가 집약된 옷을 새롭게 개발해 매우 만족한다.” 며 그간 연구성과를 말했다. KOREA사 신기술센터는 종로구에 있는 K컨벤션센터에서
젤라틴 합성섬유 재질로 된 옷(통칭:A-1)의 품평회를 열어 약 200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했다.
송주영 연구원은 “(새롭게 개발한) A-1이 인체에 약 2mm간격으로 약간의 여유 공간을 제공하며, 인체공학적으로 어느 누구에게나 맞을 수 있도록 개발했다.” 고 밝혔다. ※ 첨부사진은
발표한 신기술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번 KOREA사의 개발품에 대해 여러 매스컴의 호평이 뒤따랐다. 특히 미국의 한 유명저널 ANN은 “KOREA사의 이번 신제품은 매우 혁신적이며, 앞으로 우리 사회의 전체적인 패러다임에 작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도 “A-1, 한번쯤 입고 싶은 모델.”,”나도 한 번 입어보고 싶다.”,”앞으로 더욱 좋은 옷을 개발할 것을 기대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KOREA사의 이번 품평회는 25일까지 약 3일간 진행되며, 종로 컨벤션센터에서의 행사를 마무리하고, 26일은 춘천,
27일 대전, 28일 부산, 29일 광주에 있는 센터에서 차례로 전국 순회 행 사를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 KOSEN 일보 ***기자
바이오펜
올 해로 8세를 맞이한 이승 훈 군 은 당당한 마음으로 집을
나섰다. 오늘 따라 날씨가 좋다. 사실 날씨가 많이 춥지만, 주 머니에는 어젯밤 아버지께서 사주 신 ‘바이오 전자펜’이 있기 때문에 힘이 났다. 놀이터에 도착해, 주변을 둘러 보았다. 저 멀리 미끄럼틀 쪽에 연진이가 있다. 연진이를 향해 소리쳤다. “연진아~ 이리와봐!” 연진이와 짧은 인사를 나눈
뒤 주머니에 있던 ‘바이오 전자펜’ 을 꺼내 자랑을 시작했다. “연진아, 이거 봐. 새로 나온 ‘바이오 전자펜’ 이야. 모 *미사에서 나온 신제품 이고 가격은 137,000원이야! 이것은 펜에서 센서를 만지면 생체리듬을 측정하고, 스트레스와 컨디션을 측정해 그에 맞춰 캐릭터의 표정과 펜의 컬러,
음악을 출력해 준단다. 게다가 향기까지 나오게 되지. 일기를 쓸 때라던가 그림을 그릴 때 많은 영감을 얻어서, 나는 앞으로 멋진 글과 그림을 쓸 거야! 어때? 부럽지?”연진이는 승훈이를 바라보며 얼굴이 붉어졌다. 곧 앵두 같은 입술 에서 한마디를 뱉었다. "승훈이 너 정말 짱인데?" 승훈이는
어깨가 들 썩이게 되었다. 기분이 좋다. 해가 떴다.
사랑해요 ~ ♥ 바이오 전자펜~!!!
온도에 따라 수축 이완하는 섬유
만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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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이 함께 만나서 미래사회와 기술에 대해 논의하니, 다양한 분야에서 상상력이 발휘되었다. 앞으로 미래과학의 발전에 대비하는 윤리 지식을 더 잘 갖추어야겠다. 평소 현재의 기사를 쓰다가, 10년 후 2023년도의 미래기술에 대해 미래신문기사를 작성하니, 무언가 새로운 경험이었다. 2023년도에 나는 무엇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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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센데이에 사람들이 모여서 미래 과학기술에 대해서 말했다. 각가지 상상력들이 합쳐져 융합적인 기술의 결과를 얻어내니, 새삼, 협동력의 중요성에 대해서 깨달았다. 앞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야겠다. 고마워요~ 코센데이~^^ PS. 코센 데이 ! 후기작성에도 꼭 뽑혀서 다시 한번 코센데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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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유쾌한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며, 특히 호스팅을 수행하신 박승창 박사님 !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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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람을 만나 이야기 나누니, 기분이 매우 좋았다. 철저한 계획과 진행으로, 짧지만 알찬 시간이 되었고,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참여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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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었다. 형이 발표를 너무 잘했다. 엄마 아빠랑 맛있는 밥도 먹고, 스토리텔링 발표할 때 연진이랑 내 이름(승훈)이 나와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