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스토밍
세상을 바꿀 스마트 기술들
- 빅데이터기반 딥러닝
- 3D 프린팅
- 드론기술
스마트기술의 발전으로 사라질 ‘수’도 있는 직업
(수명 대신 직업의 반감기를 적음. 어떤 직업이 소멸해간다 하더라도, 지구상에 1명 이상은 그 직업을 유지할 것이기 때문.)
- 내과의사: 딥러닝기반 진단기술 및 3D프린팅 제약기술의 발전으로 소멸.
직업반감기?20년
- 택배기사: 드론기반 택배시스템의 발전으로 소멸. 직업반감기?10년
- 바텐더: Cocktail machine의 등장으로 사라짐. 직업반감기?10년
- 공사인부: 3d 프린팅 건축의 등장으로 수요 down. 직업반감기?15년
- 교사: 데이터기반 맞춤형 러닝시스템의 등장으로 직업수요 down (저출산도 한몫). 직업반감기?30년
- 통역사: Machine translation의 획기적인 발전으로 직업수요 down. 직업반감기?30년
- 변호사: 딥러닝 기반 판례분석 및 법률조언 시스템의
등장으로 직업수요 down. (굳이 비싸게 변호사 고용할 필요x) 직업반감기?40년
- 아이돌: 3d 그래픽 기술,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소유 가능한 아이돌 소프트웨어가 등장. 따라서 현실 아이돌의 수요는 줄어든다. 직업반감기?50년
- 포르노배우: 위와 마찬가지 이유.
직업반감기?20년
- 정치인: 슈퍼컴퓨터에 의한 합리적인 통치체제의 등장으로 인간정치인의 수요 down. 직업반감기?80년
- 금융투자가: 알고리즘 투자의 발전으로 인간투자가의 수요 down. 직업반감기?10년
- 기자: 데이터에 입각한 저널리즘의 등장으로
편향이 심한 인간 기자의 수요 down. 직업반감기?20년
스마트기술의 발전으로 각광받을 ‘수’도 있는 직업
- 인공지능 전문가: 인공지능 시스템의 기하급수적인 팽창으로 수요 up.
- 3d 디자이너: 3d 프린터에 쓸 3d 모델을 만들어야 하므로 수요 up.
- 종교인: 기술의 발전으로 시대가 속물화
될 수록, 반대로 종교인의 수요는 상승. 따라서 수요 up.
- 블로거: 정보의 홍수시대에 꼭 필요한 존재. 새로운 제품, 개념, 정보의 질을 판단하는 일을 수행함. 따라서 수요 up.
- 사회운동가: 스마트기술의 발전으로 사회가 크게 변할때, 선봉에 서서 사회운동을
사람들의 영향력도 커짐.
- 미래학자: 기술에 의한 사회변화를 정확히 예측하는 일의 수요 up.
- 기간제 근로자: 유연한 노동력을 시장에 제공. 안타깝게도 비정규직은 더 늘어날 듯. 따라서 수요 up.
스마트기술의 발전으로 새로 생길 ‘수’도 있는 직업.
- 소통전문가: SNS와 각종 스마트 환경을 총동원하여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스마트기술이 불러올 사회구조의 변화
- 모든 구조의 수평분산화
- 유목민적 생활양식의 보편화
- 탈도시화
- 생산수단의 공동소유화? 혹은 개인화? (Creative Space의 등장, 3d 프린터의 등장)
- 탈정치화
(현재도 진행중)
- 자기조직적 정치체제의 등장? (대의민주주의와는 다름)
- 세상을 바꿀 스마트 기술들
빅데이터기반 딥러닝, 3D 프린팅, 드론기술
- 스마트기술의 발전으로 사라질 ‘수’도 있는 직업
택배기사, 금융투자가, 내과의사
- 스마트기술의 발전으로 각광받을 ‘수’도 있는 직업
인공지능 전문가, 블로거, 미래학자
스토리텔링
기묘한 근미래상 (Bizarre near futu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