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스토밍
- 스마트기술이 좀 더 발전을 한다면 ‘아이언 맨’에 나오는 인공지능 컴퓨터인 ‘자비스’와 비슷하게 원격으로 일을 하는 비서.
- 나의 체격, 키, 얼굴 등을 스캔해주는 기계로 스캔을 한 후 헤어스타일, 패션 등을 가상으로 시뮬레이션 해주는 코디네이터 업체가 생길 것 같다
- 스마트기술의 발전에 따라 기기들이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미세먼지의 정도 등의 정도를 측정하는 것처럼 각 지역마다의 전자파 정도를 측정해주는 직업이 생길 것 같다.
- 전자파가 증가하면서 토종 벌꿀이 사라져가고 있기 때문에 이를 보호하는 무료 단체가 아닌 전문적으로 이를 관리하고 지키는 직업이 생길 것 같다.
스마트기술이 좀 더 발전을 한다면 ‘아이언 맨’에 나오는 인공지능 컴퓨터인 ‘자비스’와 비슷하게 원격으로 일을 하는 비서.
스토리텔링
[일기] 2026년 11월 3일
오늘 아침의 시작도 ‘자비스’와 함께 시작을 한다. 10년전에 흥행했던 영화 ‘아이언 맨’에서 나오던 자비스가 지금은 가장 보편적인 스마트 기기가 되어 있다. 비록 그 영화와 다른 점은 슈퍼컴퓨터가 아닌 ‘토니 스나크’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알려주는 것인데 원격 비서라고 생각하면 된다.
‘자비스’는 이세상 모든 기기와 연결이 되어 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일을 자비스를 부르는 일이다. 우리 와이프와 아이들이 나보다 자비스를 더 많이 찾는거 같다. 불편한 일이 있다면 무조건 자비스에게 도와달라고 하면 된다. 이렇기에 전세계적으로 노령화가 문제가 되고 있어 결혼을 하면 한
가정당 10억원의 지원금을 준다고 한다. 나의 건강상태까지 확인을 해주기 때문에 병원은 망해가고 있으며 제약회사가 크게 성장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나도 5년전부터 병원을 가본적이 없는 거 같다.
‘아이언 맨’이라는 고전 영화에서 ‘자비스’가 나왔을 때 저런 게 어떻게 가능하냐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이런 것을 개발할 꺼라고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세상이 정말 많이 변했다. 그때 생각하면 전혀 일어날 수 없었던 일들이 오늘에서야 많이 일어나고 있다. 오늘 내가 편리하게 썼던 도구나 생활환경이 다 우리나라의 우수한 과학기술을 통해서 개발되고 발전된
것이다. 또 10년 후에는 어떤 발전을 이루게 될지 기대가 되는 하루였다.
만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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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센데이라는 좋은 만남을 통해 교수님 및 동료들과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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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상상의 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상상을 해봤다는 것, 제게는 정말 알차고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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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센데이를 통해 미래과학기술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이야기 할 수 있어 좋았으며, 미래과학기술에 대한 폭넓은 시야가 생겨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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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이기보다 함께했을 때 다채로운 지식과 풍부한 상상력이 더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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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토론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았습니다. 토론도 이렇게 재밌게 할 수 있는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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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과 다양한 과학기술에 대한 아이디어를 토론하고 즐겁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작은 아이디어가 이야기를 통해 커다란 아이디어로 발전하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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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센데이 덕분에 맛있는 저녁을 먹게 되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