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센

우리가 사는 지역을 소개합니다!

AKCSE Univ of Ottawa

조수현(suehyuncho)
포함 10명 캐나다, 오타와

현지인만 아는 Hot Spot

Rideau (리도) 운하와 팔리아먼트힐 뒤쪽 오타와 강

겨울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스케이트장을 변신하는 리도 운하, 산책길을 따라 Confederation Park (컨페더레이션 공원) - 공터와 야경을 같이 볼수있다. 오타와 강 건너편에서 보는 캐나다데이 불꽃놀이

Mooney’s Bay Park (무니스 베이 - 도시안에 있는 강변)

Bay Park (무니스 베이 - 도시안에 있는 강변) 칼튼 대학교 근처에 있는 강변 - 공원에서 산책과 물놀이를 한꺼번에 즐길수있습니다! 아이들과 반려견들을 위한 놀이터와 공터와 편하게 앉아서 야경구경이 가능한 벤치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현지인만 아는 이지역의 맛집

한국음식이 그리울땐?

- 무궁화 가든 (한국식 바베큐) : 양껏 먹을수있는 한국식 바베큐
- The Fry (한국식 치킨 - “파닭”) : “파닭”, 양념치킨을 포함한 한국식 후라이드 치킨

달달한게 땡길땐?

- Golden Bubbles(골든 버블) : 와플과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디저트
- El Furniture Warehouse(웨어하우스) : 모든음식이 $4.95 !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길수있는 대학생들의 핫플레이스, 여름에는 위층 야외 테라스에서 바이워드 마켓의 활기찬 에너지를 느껴볼수있습니다. 가게안에 DJ가 있는 색다른 음식점
- Sweet Jesus(스윗 지저스) : 아이스크림과 각종 토핑들 - 네온 사인과 분위기는 보너스 !
- Beaver Tails : 겨울에는 리도 운하위 스케이트장에도 가게가 오픈합니다. 캐나다의 대표 디저트 가게 달달하고 고소한 페이스추리 빵 위에 얹어진 각종토핑들
- Zak’s Diner(잭스 다이너) : 새벽까지 열어서 더욱 인기있는 다이너, 잭스의 유명한 밀크쉐이크와 레트로한 분위기

주말 브런치 매뉴는?

- Cacao 70(카카오 70) : 초코홀릭들을 위한 디저트 카페 브런치와 퐁듀를 한꺼번에
- Eggspectations(에그스펙테이션) : 북미식 아침메뉴와 진정한 아메리칸 아침식사 + 건강한 재료들

만남후기

  • 최민지

    오타와에서 10년 이상 살았지만 그동안 모르던 먹고 즐길수있는 곳들을 알게되었어요. 새로운 사람들과 저녁 식사를 하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조수현

    다른 사람들과 오타와의 경치와 식당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아직 가보지못한 곳들에 대해 아주 많이 배웠습니다. KOSEN에게 이 기회에 대한 감사의 표현을 하고싶습니다!

  • 공대원

    KOSEN 저녁 식사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오타와의 멋진 장소와 할수있는 활동들에 대해 토론 할 수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오타와에 온지 1년밖에 안됀 저에게는 오타와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KOSEN 저녁식사을 계기로 저는 오타와를 더욱 더 탐험하고 숨은 매력들을 찾아 사람들에게 소개해주고싶네요.

  • 석유진

    언제나 오타와의 새롭고 다양한 곳들에 대해서 배울것들이 많다는것을 알고있었고, 이를 새로온 학생들과 이 식사를 통해 같이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 이예빈

    약 1년전에 학교를 위해 오타와에 온 관계로 이처럼 아름다운 곳들이 있다는걸 몰랐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서 중요한 정보와 친구들 많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 김도영

    KOSEN같은 행사들을 통해서 저같은 학생들은 많은 도움을 받을수있습니다. 오타와에 3년동안 살았지만 모르는것들이 많았어요. 이번 식사를 통해서 여러 사람들과 대화하며 저의 도시를 더 알아가야겠다는 의지를 얻었습니다.

  • 강승혜

    이 행사를 통하여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원래 알던 사람들과 모르는 사람들이 섞여서 토론하여 더 재밌고 보람있었던거갔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명주

    한국어에 서툴어서 토론을 한다는 게 처음엔 부담스럽긴 했지만 많은 배려 덕분에 편하게 제 생각을 나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굉장히 재미있는 주제였고 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 배재원

    처음으로 코센데이 하는거라 어색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저의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맛있는 저녁도 먹고 여러가지 의견도 나누면서 너무 재밌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허성원

    코센데이를 통해서 생각지도 못한 부분도 토론해보고 여려가지로 많은걸 배울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맛있는 저녁도 먹고 기분도 좋게 토론하고~ 코센데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