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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설립한 IBM ‘왓슨 IoT’ 사업본부, 제조업 4.0과 결합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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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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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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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년 역사의 글로벌 기업 IBM은 주요 연구소와 사무소를 미국 밖에 두고 있지만 사업본부만큼은 계속 미국에 두어 왔음. 그러나 이런 전통은 2015년 12월 ‘IBM 왓슨 사물인터넷 사업본부’의 글로벌 헤드쿼터를 독일 뮌헨에 설치하면서 깨졌고, 10개월 정도가 최근 IBM은 뮌헨의 사업본부에 2억 달러를 추가 투자하기로 결정하였음. IBM의 행보는 제조업 4.0의 글로벌 선두인 독일의 환경과 왓슨 IoT 플랫폼을 결합하여 기업 AI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것으로 보임 

출처-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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