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Bioceramics and Scaffolds: A Winning Combination for Tissue Engineering

분야

생명과학

발행기관

Francesco Baino* , Giorgia Novajra and Chiara Vitale-Brovarone

발행일

December 2015

URL


이 문헌에서는 손상된 조직을 대체할수 있는 생체재료에 대하여 논하고 있다. 스케폴드라고 불리는 다공성 생체재료는 3차원적 조직성장에 필요한것으로 여겨지는데 인산칼슘, 생활성유리, 글라스세라믹 등과 같은 손상된 신체부를 수복하고 대체하는 목적으로 디자인되며 스케폴드재료로서 높은 잠재가치를 가지고 있다. 바이오세라믹은 전통적으로 치아와 같은 경조직의 수복에 활용되어왔으나 최근에는 연조직에 대하여서도 적용되어가고 있는 실정이므로 여기에서 우리는 독자들과 함께 다공성 바이오세라믹과 복합물의 구조기능과 특성 등 최근 발전양상을 살펴본다. 또한 말미에 경조직 적용을 넘어서 치료수단적 물질을 방출하는 다기능성 스케폴드개발을 바이오세라믹 미래연구분야로 강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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