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인도에서 전기차 시장은 성장에 대해 높은 기대감도 있으나 전기차의 기술적 한계로 인한 어려운 점도 여전히 있음.
- 배터리의 수명이 5년 정도에 불과함. 잦은 충전이 필요함에도 충전소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음. 여러 가지 제약 요인으로 전기차가 미래 운송수단의 완벽한 대안으로 되기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는 경우도 많음.
- 전기 오토릭샤를 생산하는 E-Rickshaw의 Mr. Vipul Shah는 2017년 11월 현재 마힌드라에서 생산하는 전기차의 가격은 매우 비싸게 느껴지며, 판매되는 가격의 절반 이하로 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함. 또한 인도 전기차 산업의 문제로 중국에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리튬 개발이 시급하다고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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