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중국 정부는 빠른 시스템 전환 중이다. 공업정보화부는 "중국 희토산업 발전규획(2016~2020년)"을 발표하여 희토자원보호 강화, 희토광채굴 및 생산 질서를 규범화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 전역의 22개 희토광산과 54개 제련분리기업에 대한 통폐합을 거쳐 2016년말까지 6대 희토국유기업그룹의 구도를 갖추었다. 2018년에는 공업정보화부를 포함한 다부처간 연합감독관리체제를 구축하여 희토산업의 고도화 발전추진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한국의 희토신소재산업 자립을 위한 생태계 조성이 시급한 가운데, 중국의 희토정책 및 기술동향의 변화를 파악하여 양국간 협력시사점을 도출해보고자 한다.
목차
Ⅰ. 배경
Ⅱ. 희토산업 발전정책
Ⅲ. 희토 연구개발 현황
Ⅳ. 요약 및 시사점
정보출처 : http://www.mgtu360.com/portal.php?mod=view&aid=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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