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천성 또는 혈관성 질환과 교통, 산재 등 사고에 의한 절단으로 상실된 다리의 기능을 대체하기 기존 의지는 단순히 평지보행은 가능하나 경사로, 계단, 산행등과 같은 다양한 보행환경에서의 사용이 매우 제한적이었음.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보행환경을 인지하고 사용자의 보행의도를 실시간 파악하여 최적 보행적응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파워렉” 기술 개발이 필요함.
- “스마트 파워렉”은 장애인의 취업, 사회활동 등 현장참여를 확대할 수 있으며, 등산, 스포츠 등 여가활동을 제한 없이 할 수 있어 장애인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함과 동시에 우리나라가 미국, 독일 등과 같은 수준의 원천기술을 보유하는 국가가 됨.
출처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추천 리포트
-
[동향보고서] 정밀의료 기술의 미래(2020년 기술영향평가 결과)
-
[동향보고서] 코로나19 관련 참고자료
-
[동향보고서] 과학기술 · ICT를 활용한 코로나 19 대응 사례집
-
[동향보고서] 호주 의료 서비스의 미래 텔레헬스
-
[코센리포트] 인공지능과 COVID-19
-
[코센리포트] COVID19와 기후변화
-
리포트 평점
해당 콘텐츠에 대한 회원님의 소중한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
0.0 (0개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