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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 로봇 해고 위기, 기업용 서비스 계약 연장 의향 15% 불과

분야

정보/통신

발행기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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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케이에 따르면 감정 인식 로봇 ‘Pepper(페퍼)’의 기업용 서비스 계약을 갱신하려는 기업이 15% 정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됨. 계약을 갱신하지 않거나 이미 해지했다고 응답한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그 이유를 물었는데, 가장 큰 이유로 효과에 비해 비용이 크다는 점을 꼽았음

출처 -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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