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호주 도시들 스마트시티 경쟁도 치열


□ 호주 도시들 스마트시티로 진화 중

ㅇ 호주의 스마트시티는 도시의 생산성(Productivity),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높이고 시민들이 살기 좋은(Liveable)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

- 스마트시티는 ICT,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혁신 기술을 인프라와 결합해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똑똑한 도시를 의미

- 호주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스마트시티의 콘셉트는 오픈 데이터(Open Data)로 각 기관들이 공공도메인에 정보를 공유해 누구든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함.

ㅇ 호주에서도 인구가 도시로 집중되는 현상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어 기존 인프라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2016년부터 본격적인 스마트시티 건설 프로젝트가 시작됨.

- 호주는 주요 21개 도시에 전체 인구의 75%에 해당하는 1900만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GDP의 약 80%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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