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ICT Brief (2019-43호)

Ⅰ.주요이슈
1.애플, 헬스케어 사업 강화…’27년 3,000억 달러 이상 매출 전망
2.공유경제 시대 맞아 ‘마이크로 모빌리티 서비스’ 주목

Ⅱ.주요국 동향
1.중국, 정부 주도의 6G 준비 잰걸음…전담연구팀 출범
2.일본, IoT 컨소시엄 발족 …차세대 서비스 개발 적극 지원
3.일본 NISTEP, 첨단 미래기술 상용화 시기와 잠재력 전망

Ⅲ. ICT 부문별 모니터링
Ⅳ. 주요 ICT 행사 일정
ㅁ (#1) 보훈부와 협력해 아이폰 등 iOS 기기에서 개인 의료정보 서비스 허용
ㅇ 미국에서 가장 큰 통합의료시스템을 운영하는 보훈부(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는 약 900만 명의 재향군인이 등록되어 있으며 1,200개 이상 의료·진료 시설을 보유
ㅇ 보훈부와 헬스케어 서비스 협력을 추진해 온 애플은 11.6일 보훈 대상자가 아이폰을 포함한 iOS 기기에서 본인 의료 정보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헬스앱 서비스 개시를 발표
ㅇ 이에 iOS 소비자 중 미국 보훈부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재향군인은 애플 모바일 기기에서 본인의 건강 기록 시스템에 접근 가능
ㅇ 애플은 보훈부 외에도 캘리포니아 샌디에고대학교를 비롯해 제약회사, 의료기관, 연구소, 전자의료기록 기록 업체 등 400개 이상 조직과 협력을 맺고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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