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독일 코로나19 진단키트 시장동향


○ 시장 규모

- 2019년 독일 총 진단기기 시장 규모는 21억 6100만 유로로 전년 21억 5590만 유로 대비 0.2% 증가했는데, 진단기기 시장은 수요 변화가 대체적으로 다소 미미한 편임.

- 독일 진단기기 시장은 크게 진단시약 시장과 기기 및 서비스 시장으로 분류 가능한데, 2019년 기준 진단시약 시장은 총 18억 4450만 유로 규모로 전체 진단기기 시장의 85.4%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기 및 서비스 시장은 3억 1650만 유로로 총 시장의 14.6%를 차지하고 있음.

- 세부적으로 볼 때, 2019년 기준 독일 진단시약 시장은 제품 분야 별로 면역화학이 5억 4550만 유로로 가장 규모가 크며, 이를 임상화학(6억 1160만 유로), 혈액학(2억 6570만 유로), 감염성면역학(2억 2490만 유로), 미생물학(1억 8790만 유로) 등이 잇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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