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중국 액정디스플레이패널(LCD) 시장동향


2015년 체결된 한-중 FTA에 따라 LCD 패널은 2024년에 최종적으로 영관세가 된다. 다만 “8+2”의 조건에 따라 체결 후 8년간 5%의 관세율을 유지하다 9년차에 2.5%, 10년차에 0%로 관세가 하락하는 형태이다.

액정디스플레이는 TV, 노트북 컴퓨터, 모니터, 휴대폰 등 각종 디지털 기기 어디에도 빠지지 않는 필수 부품이 되었다. OLED의 사용처가 점차 확대되고 있지만 대형 OLED는 아직 원가도 높고 적용대상이 다소 제한적이다. LCD도 아직 다양한 분야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만큼 “현역”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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