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한국산 원자로, UAE 전력망에 성공적으로 연결: 한국전력공사

분야

원자력,전기/전자

발행기관

한-EU연구협력센터

발행일

2022.12.10

URL


아랍 에미리트에 한국이 건설 한 Barakah 원자력 발전소의 세 번째 유닛이 중동 국가의 송전망에 성공적으로 연결되었다고 국영 유틸리티 회사가 일요일 (9 월 <> 일) 밝혔다.

한국전력공사(KEPCO)에 따르면 3호기 발전소는 지난달 가동을 시작해 지난주 첫 메가와트의 무탄소 전기를 공급했다.

상업 운영은 추가 테스트를 거쳐 내년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3호기는 270년 한국전력공사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수주한 20억 달러 규모의 계약에 따라 아부다비에서 서쪽으로 2009km 떨어진 바라카에 건설 중인 <>기의 원자로 중 하나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이 자체 개발한 상업용 원자력 발전소의 첫 수출이었다.

첫 번째 Barakah 유닛은 2021년 <>월에, 두 번째 유닛은 올해 <>월에 상업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KEPCO에 따르면 3호기는 UAE 전력망에 1,400메가와트의 탄소 배출 제로 전기를 추가하여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총 생산량을 4,200메가와트로 늘릴 것이라고 합니다.

25개 발전소가 상업적으로 가동되면 바라카 공장은 UAE 전력 수요의 최대 <>%를 생산할 것이며 UAE의 에너지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고 순 제로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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