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심천 22-05호] 해외콘텐츠기업탐방 - 광저우95년애니메이션유한회사


광저우 95 년애니메이션유한회사( 이하 ‘95 년애니메이션’)는 콘텐츠 창작을 핵심으로 하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업체로, 사업범위는 애니메이션 IP 콘텐츠 기획, 제작, 홍보 및 배급, 운영, 상업화 라이선스 및 파생상품 개발 및 판매임. 현재 보유중인 IP작품은 <팥을 먹어봐!>, <난 정말 쓸모없을까>가 있음. 95년애니메이션의 이 두 창작품은 화면이 정교하고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내용의 핵심 의미를 대중에게 잘 전달해 창의성과 스토리성 두 가지 면에서 모두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음. 아울러 IP 상업화를 추진하면서 Quaker, KFC, Quduoduo, Dettol 등 많은 국내외 유명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콘텐츠 가치와 상업 가치의 조화를 실현해 나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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