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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는 KOSEN 회원님들이 작성하는 최신연구동향 보고서입니다.
국내외 연구기관에서 발간하는 최신 동향보고서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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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핵심 광물 전략으로 알아보는 캐나다 광물 산업의 현황 및 전망 스크랩

  • 정보통신기획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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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자원

2022년 12월 9일 캐나다 연방 정부는 캐나다의 첫 핵심 광물 전략(The Canadian Critical Minerals Strategy)을 발간했다. 동 보고서는 캐나다의 핵심 광물 현황, 광물의 탐사부터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가치사슬을 구축하고자 하는 캐나다 정부의 목표, 정부 지원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 세계적인 공급망 위기 속에서 ‘탈 탄소화’라는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춘 캐나다만의 핵심 광물 전략을 들여다보고 우리 기업의 진출 방안에 대해 모색해본다.

2023-02-01


(GSMA) B5G 기술 보고 스크랩

  • 정보통신기획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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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통신

○ 5G 도입을 위해 수년간의 계획과 초기 단계를 거쳐 이제 확고한 5G 시대가 도래하였음.- 예를 들어 5G-Advanced 표준은 향후 몇 년 내 무엇을 제공할 수 있는지까지 발전되어 주요 공급업체와 운영자는 5G-Advanced 및 6G 관련 계획을 발표하고 있음.- 특히 5G-Advanced에 대한 통신사업자의 관심은 매우 높으며, 설문 응답자 절반 이상이 표준 발표 후 1년에서 2년 사이 기술 도입을 예상하였음.

2023-02-01


(미국) FCC, AFC 시스템 운영자 조건부 승인 스크랩

  • 정보통신기획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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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전자

○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OET(Office of Engineering and Technology)는 ‘22년 11월, 미국 내 6GHz 대역을 이용하는 표준전력 Wi-Fi 서비스의 접속 관리를 위해 요구되는 자동 주파수 조정(AFC, Automated Frequency Coordination) 시스템을 운영할 13개 기업을 조건부로 승인- (13개 기업) Broadcom, Google, Comsearch, Sony Group, Kyrio, Key Bridge Wireless, Nokia Innovations, Federated Wireless, Wireless Broadband Alliance, Wi-Fi Alliance, Qualcomm, Plume Design, RED Technologies

2023-02-01


2022년 밴쿠버 iTech 전시회 참관기 스크랩

  • 정보통신기획평가원
  • |
  •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최근 캐나다 밴쿠버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이어 북미 IT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성장세면으로만 보면 이미 북미 전체에서 최상위권에 속하며, 제2의 실리콘밸리를 의미하는 Silicon Valley North라고 불리기도 한다. 실제로 2020~2021년 사이 밴쿠버내 에서만 28,300개의 IT분야 일자리가 창출되었는데, 이는 2018~2019년 기간 대비 44.2%의 성장세로서 캐나다 최대 경제도시인 토론토의 성장세(37%)마저 뛰어넘는 기록이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대기업이 밴쿠버에 지사를 대거 확장하며 성장세에 일조한 것도 사실이지만, 두 기업 외에도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빠르게 생겨나고 있는 추세다. 글로벌 투자회사인 CBRE에 따르면, 밴쿠버는 실리콘밸리, 샌디에고, 보스턴 등 세계 최대 IT산업 도시들과 더불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3-02-01


브라질 게임 시장은 라틴 아메리카에서 1위 스크랩

  • 정보통신기획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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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통신

브라질 게임 시장은 빠른 성장을 돋보이고 있다. 컨설팅 회사 Newzoo 에 따르면 게임 시장은 올해 전 세계적으로 미화 2,000억 달러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이 가운데 브라질은 중요한 대표성을 가지고 있다. 현재 브라질은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게임 시장으로 Newzoo 조사에 따르면 2021년 게임 매출액은 R$ 110억을 기록하였고 2022년에는 전년 대비 6% 증가될것으로 예상된다.현재 브라질은 지속적으로 활동적인 플레이어들이 늘어나고 있다. 브라질 게임연구원 Pesquisa Game Brasil (PGB) 데이터에 따르면 브라질 인구의 74.5%가 전자 게임을 하고 있으며 2020년에서 2021년 사이 2.1% pp 증가되면서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2023-02-01


Europe Weekly Brief_12월_4주 차 스크랩

  • 정보통신기획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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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계

1. EU,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1억 5,130만 유로 지원(12.16)2. 유럽우주국, 유럽우주기술연구센터 확장(12.14) 3. EU, 흑해 해저 전력 케이블 개발 위한 MoU 체결(12.17) 4. EU 글로벌 게이트웨이 사업, 40개 투자 프로그램 지원(12.16)5. 유럽 의회-이사회, 새로운 기계 및 로봇 안정성 규정에 합의(12.15)6. 프랑스-독일, 미국 IRA에 대응하는 유럽 친환경산업정책 제안(12.19) 7. 유럽연구위원회, 2024년 지원사업에 대한 평가방법 및 절차 개정(12.19)*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확인

2023-02-01


[기고] 미국 진출 예정 기업을 위한 체크리스트 Top 10 스크랩

  • 정보통신기획평가원
  • |
  •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새로운 산업에서의 한-미 경제협업이 활발해지면서 기존에 없던 미국 내 새로운 기회들이 발굴되고 있다. 인플레이션 감축법, 친환경 투자 확대, 자국보호주의 강화 등 미국의 정치·경제·사회 트렌드 속에서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기업들이 전략적으로 진출을 준비하기 위해 참고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 Top 10을 준비했다.미국은 50개의 주(州)가 모여 하나의 연방을 구성하고 있다. 마치 EU처럼 미국도 50개의 주가 각각의 독립된 나라가 연방 아래 존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때문에 이 50개 주는 서로 매우 상이한 법적, 세무적, 비즈니스 환경적 요소들을 보유하고 있고 주 간 경쟁도 치열하다. 이에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기업들은 주별로 차별화된 시장 공략 정책과 비즈니스 운영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투자 위치를 선정하는 것은 진출의 첫 단추를 끼우는 것과 같다. 주별 시장을 밀접하게 분석하고 현지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하여 진출 예정 비즈니스와 가장 알맞은 전략이 수립되는 주를 진출 유망 지역으로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2023-02-01


[중국22-24호] 2022년 하반기 중국 콘텐츠산업 결산 스크랩

  • 정보통신기획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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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통신

7 월- (드라마) 광전총국, ‘신시대(新時代) 드라마’ 창작에 대한 좌담회 개최- (방송) 더우인과 아이치이 콘텐츠 협약 체결 발표- (웹툰) 콰이칸만화, 한국 IP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의 애니메이션 제작계획 발표? (음악) 저작권 보호 확대를 위한 움직임 지속- (메타버스) 세계 최초 메타버스 가상우체국 ‘중국 우정메타버스 우체국’ 등장

2023-02-01


일본의 통화정책 완화 기조 지속 배경과 전망 스크랩

  • 정보통신기획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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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 최근 미국 등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물가안정을 위해 가파른 금리 인상을 단행하고 있으나, 일본은 마이너스 금리 정책과 10년물 국채금리를 0.25% 이하로 고정하는 수익률곡선 관리(YCC) 정책을 고수□ 주요국 중앙은행과의 통화정책 차별화로 엔화 가치 급락, 일본은행(BOJ)의 대규모 외환시장 개입 및 이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 확산, 일본 국채시장 기능 저하 등의 부작용 속출□ 그러나 BOJ는 임금 상승을 수반한 물가안정목표 미달,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확대와 YCC 종료시 발생 가능한 금융리스크 등을 감안할 경우 단기적으로 현 통화완화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향후 미 연준의 통화긴축 속도 조절, 일본경제의 점진적 회복이 이뤄진다면 통화정책 급선회보다는 장기국채 금리 인상이나 밴드 확대 등을 통해 점진적으로 통화정책 정상화를 진행하여 시장 충격을 최소화할 전망

2023-02-01


국내 의무공개매수제도 도입 논의 및 글로벌 현황 스크랩

  • 정보통신기획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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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 최근 국내에서는 상장기업의 M&A 과정에서 일반주주 보호를 위한 의무공개매수제도 도입 논의가 진행 중□ 현행 공개매수 제도는 장외에서 일정 비율 이상의 지분을 취득하는 경우 공개매수 절차를 따르도록 하고 있으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적용사례가 거의 없는 가운데 의무공개매수제도 도입 논의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짐□ 유럽과 아시아 등 주요 국가에서는 인수기업이 M&A를 위해 일정 비율 이상의 피인수기업 지분을 인수하는 경우 잔여지분의 전부 또는 일정 비율 이상을 의무적으로 공개매수하도록 하는 제도를 시행 중□ 의무공개매수제도는 주식양수도 방식의 M&A 시 일반주주까지 보호할 수 있다는 면에서 긍정적이지만, 인수기업의 부담이 커질 수 있어 효율적인 M&A를 저해할 우려도 존재

2023-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