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은 ‘인재육성 국가건설’이라는 비전하에 ’21년 예산(안)을 발표(’20.9). ’21년 예산은 ’20년 5조 3060억 엔에 비해 11.4% 증가한 5조 9118억 엔으로, 이중 과학기술 예산은 1조 2427억 엔으로 작년대비 2665억 엔 증가.
1) 기초연구력 제고 및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거점 구축(3238억 1800만엔)
-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공공투자 기반의 과학기술활동 지원 확대 및 비연속적 혁신을 창출하는 연구거점 및 기반 창출
- 과학기술 혁신을 담당하는 다양한 인재 육성 및 활약 촉진
2) Society 5.0을 실현하여 미래를 개척하는 혁신 창출 및 기반 강화
- 사회 및 경제적 변혁을 견인하는 대학벤처 창출 및 창업인재 육성
- 최첨단 대형연구시설의 정비로 산학관의 연구개발 잠재성을 최대한 발휘
3) 중점 분야의 전략적 추진 및 감염병 대책 연구개발 강화
- ‘통합혁신전략 2020’ 등 각 분야 전략에 근거하여 미래사회 실현 핵심인 첨단 연구개발 및 전략적 융합 촉진
- 감염병 극복을 위한 노력과 중장기적 관점에서 대책을 기여할 수 있는 기초연구
4) 대규모 자연재해 대책 등 국민 안전?안심 및 프론티어 개척에 기여하는 연구개발 추진
- 국제화 및 국제공동연구등을 통한 전략적 국제전개 추진 강화
- 우주?항공, 해양?극지, 자연재해, 원자력 등 프론티어 개척에 기여하는 연구개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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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 S&T G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