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중앙전파관리소, 국제 전파관리 토론회(글로벌 전파관리 포럼) 2022 개최

분야

과학기술과 인문사회,정보/통신

발행기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발행일

2022.09.05

URL


중앙전파관리소, 국제 전파관리 토론회 2022 개최

- 해외 전파관리 기관과 교류·협력 위해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소장 이상훈)는 국제 전파관리 현안을 논의하고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아시아·남미·중동 등 14개국 전파관리 기관(참고2)이 참여하는 ?국제 전파관리 토론회 2022?를 9월 6일(화)~7일(수)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 현장: 중소기업중앙회(여의도) / 온라인: 유튜브 및 줌〔토론회 누리집(www.gsmf.kr) 내 사전등록〕

 

□ 올해에는 해외 전파관리 기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온라인으로만 진행되었던 작년과 달리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ㅇ 캄보디아 통신규제청(TRC)의 청장을 비롯한 해외 전파관리기관의 국·과장급 인사들이 방한(7개국 16명), 현장에 참여하여 전파관리 기술 및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이틀간 진행되는 포럼은 송정수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부회장의 축사와 박성욱 한국전자파학회(KIEES) 회장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전파관리 동향’, ‘전파관리 현황’, ‘전파관리 최신기술’, ‘전파관리 미래기술’의 네 개 세션과 참여국 특별 세션이 진행되며,

 

  ㅇ 국제전기통신연합 본부(스위스) 및 중앙전파관리소, 국립전파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및 업계*의 발제와 해외 5개국** 전파관리 기관의 현황 발표가 진행된다.

    * 삼성전자, SKT, LIG 넥스원, 삼정솔루션, 온품, HURA

    ** 우간다,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카타르, 루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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