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8월 5주] 좌초 위기에 직면한 중국의 반도체 자립

분야

정보/통신

발행기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발행일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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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의 최고 사정기구인 중앙기율검사위원회(CCDI)는 지난 7월 중순부터 일명 '빅펀드(Big Fund)'로 불리는 중국 집적회로산업 투자기금과 연관된 반도체 산업의 고위 간부 8명 이상을 조사하기 시작함. 조사 대상 간부 중에는 딩원우(Ding Wenwu, 前 빅펀드 회장), 댜오스징(Diao Shijing, 前 빅펀드 회장), 자오웨이궈(Zhao Weiguo, 前 빅펀드 포트폴리오 회사 ??칭화유니그룹 회장)가 포함되어 있음. 이 외에도 시노IC캐피탈(Sino IC Capital, 빅펀드의 관리 주체)의 일부 前 직원도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짐. 전문가들은 이번 대대적 조사는 중국 칩 제조 산업에 대한 최초의 주요 단속이라며 반도체 자립을 위한 중국의 일련의 정책 추진이 쉽지 않아 보인다고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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