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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태원자력협력협정(RCA) 사무국 한국 유치 20주년 기념 국제 학술 토론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태원자력협력협정(RCA) 사무국 한국 유치 20주년 기념 국제 학술 토론회 개최

- 라파엘 그로씨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 방한 일정 첫 행보 아태원자력 협력협정 사무국 한국유치 20주년 행사 참석

- 오태석 차관,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 아태지역 원자력 동반자관계 중요성 강조 -

- 과기정통부, 국제 원자력 지도력 위상과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계기 마련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12월 15일(목), 「아태원자력협력협정 사무국 한국 유치 20주년 기념 국제학술토론회(이하, 국제학술토론회)’」를 대전 카이스트 학술문화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아태원자력협력협정(22개 회원국)은 국제원자력기구가 지역 특성에 맞는 기술협력사업 운영을 위해 주도하여 설립한 4개 지역협력협정(아태, 아프리카, 아랍, 중남미) 중 하나로, 아태원자력협력협정만이 지역에 사무국 보유

 

  이번 국제학술토론회는 올해가 국제원자력기구(이하 ‘국제원자력기구’)가 주도하여 설립한 아태원자력협력협정이 50주년을 맞는 해이자, 과기정통부가 유치한 아태원자력협력협정사무국이 20주년이 되는 의미있는 해임에 따라 국제원자력기구와 아태원자력협력협정회원국들이 아태원자력협력협정사무국 발전 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특별 기념행사 개최를 권고(‘22.4월)하여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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