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2022년 도미니카공화국 전력산업 정보


2021년 기준 발전설비 용량은 5,004.41㎿로 내연 발전소 설비 용량이 25.7%(1,286.28㎿)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증기터빈 발전소 설비 용량이 23.1%(1,156.88㎿), 복합화력 22.5%(1,128.25㎿), 수력 12.4%(623.28㎿), 풍력 7.4%(370.25㎿), 태양 6.1%(305.48㎿), 가스터빈이 2.6%(134㎿)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발전사 EGE-HAINA가 787.37㎿의 설비 용량으로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내연, 증기터빈, 풍력, 태양, 가스터빈의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 뒤를 CDEEE/FIDEICOMISO PUBLICO CTPC가 782㎿로 증기터빈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EGE-HAINA와 PARQUE EOLICO BEATA S.R.L.의 태양 발전소 및 SEABOARD TRANSCONTINENTAL CAPITAL의 천연가스 복합화력 발전소는 2021년에 추가됐다.

리포트 평점  
해당 콘텐츠에 대한 회원님의 소중한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0.0 (0개의 평가)
평가하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