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 총서기는 이번 사태가 중국의 통치체계와 능력에 대한 시험대인 것을 인정, 동시에 빅 데이터와 같은 차세대 정보 기술을 강화하기 위한 계기임을 발표
1) 강력한 데이터 수집으로 데이터 활용 가치 발휘
- 각 부서와 커뮤니티 조직은 정확한 상황 보고와 데이터 중복을 피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해야 함
2) 데이터 정보의 표준 향상, 데이터 관리 능력 강화
- 데이터 표준과 보고 양식 통일(데이터 출처, 서식, 데이터 관리 요구 등) 및 데이터 처리 과정 규범화
3) 프라이버시 보호, 합법적인 데이터 확보 지향
- 업무 절차 규범화, 데이터 공유 범위와 사용 권한 명시, 개인정보 보호 전제, 정보수집 요원의 보안의식 강화(개인정보 유출 차단)
4) 기술 발전 추진, 혁신분야 기술 적용 희망
- 각 지역 정부는 5G, 클라우드 컴퓨팅, 빅 데이터 등의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방역 작업을 보완
- 의료 기관, 의료 과학 연구 기관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여 바이러스 유전자 검사와 백신/약물 등의 연구 개발을 촉진
-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업들의 협력 강화로 바이러스 발견·분석·조기경보·방제 등 전염병 예방치료 향상
5) 위기를 기회로, 디지털 경제 발전 추진
- 바이러스로 인한 자가격리 방침은 온라인 게임, 온라인 수업, 온라인 업무 등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
- 바이두, 위쳇, APP, 자동차어플 등은 디지털 경제 투자의 가장 활발한 분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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