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ID와 PW를 잊거나 유출을 했을 경우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의 하나로 바이오인식 방법이 사용되었다. 기존에는 지문/장문, 홍채, 얼굴 인식 등을 이용하여 본인 인증을 하였다.
물론 바이오정보는 한번 도용이 되면 ID/PW 방법보다 더 치명적이다. 또한,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이러한 바이오정보를 복제하는 다양한 방법이 보여지고 있다.
본 고에서는 쉽게 복제가 가능한 기존의 바이오정보 대신에
복제가 힘든 ECG, PPG, EEG 생체 신호에 대해서 살펴보고, 현재 진행 중인 기술규격 및 표준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아직은 실험실 수준이지만 몇 가지 문제점을 극복하면 지문, 홍채, 얼굴 인식과 같이 범용적으로 쓰이면서 쉽게 복제나 도용이 되지 않는 바이오정보가 될 것이다.
* 심전도(Electrocardiogram: ECG)
* 광용적맥파(Photoplethysmogram: PPG)
* 뇌파(Electroencephalography: EEG)
< 목차 >
Ⅰ. 서론
Ⅱ. 기존의 바이오인식을 이용한 보안
Ⅲ. 생체신호를 이용한 보안
Ⅳ. 생체신호 보안 관련 표준
Ⅴ. 결론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파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출처 :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주간기술동향 19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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