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7일 첫 초안 문서가 발행된 이후 횟수로 11년 만에 표준문서가 완성되었다.
웹에서 실시간 통신에 대한 아이디어는 구글 크롬 브라우저가 런칭된지 1년 조금 넘은 2009년 말에 시작되었다고 한다.
크롬팀은 웹에 적용할 실시간 통신 솔루션을 찾아보았다.
당시에 웹에서 실시간 통신을 지원하는 기술은 2가지였는데,
플래시는 품질이 좋지 않았고 라이센스가 필요했으며,
플러그인 방식은 사용자가 설치하기 쉽지 않아 운영체제별로 다른 브라우저에서 동작하는 플러그인을 배포하고
업데이트 처리하는 작업들이 필요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 WebRTC가 시작된 것이다.
2021년 표준 문서(Recommendation)가 완성되기 전에도
WebRTC는 이미 여러 서비스와 솔루션에서 기반 기술로 사용되고 있었는데,
그 공식 표준 완성의 의미는 무엇일까?
그것은 여러 브라우저에서 합의ㆍ공정하여 품질이 보장된 수준에 이르렀다는 데 의미가 있을 것이다.
I. 서론
II. 우리 생활에 가장 중요한 기술로 부상한 WebRTC
III. WebRTC Next
IV. 결론
출처 :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주간기술동향 2001호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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