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전시회를 통해 본 日 자동차 분야 전동화·경량화 트렌드


지난 10월 18일 (사)일본자동차회의소에 따르면 ’21년 상반기(4~9월) 승용차 판매의 40.3%가 하이브리드차, 전기 자동차 및 수소차 등 전동차로 전동차 비율이 반기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4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자동차를 포함한 일본 승용차 신차 시장은 반도체 부족에 의한 감산 영향으로 전년 동기 같은 수준의 수준이었지만, 전동차에 한정하면 전년 동기 대비 9·4%증가의 67만 6,919대가 판매되었다.

’20년 연료에 따른 일본의 자동차 판매 대수를 보면 하이브리드 차가 92만 275대가 팔려 전체 판매 대수의 37.13%를 차지하고 있다. 전동차 중에서 가장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기차가 약 1만 4,604대가 판매되어 0.59%의 낮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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