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미국, 태양광 기술 발전을 위한 5,600만 달러 투자 방안 발표


□ 에너지부(DOE)는 태양광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5,600만 달러(약 742억 원)를 투자하는 방안을 발표하고 태양광 에너지 기술의 상업화와 R&D 지원 정책 소개*(’22.7)

* Biden-Harris Administration Announces $56 Million to Advance U.S. Solar Manufacturing and Lower Energy Costs



ㅇ 에너지부(DOE)는 태양광 제조와 재활용 기술의 혁신을 촉진하고 에너지 비용을 낮추는데 초당적 인프라 법안*이 제공한 1,000만 달러(약 131억 원)를 포함해 5,600만 달러(약 734억 원)를 투자하는 방안 발표

* Bipartisan Infrastructure Law

- 태양광 공급망 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제조 역량을 개발하는 것은 기후와 환경은 물론 미국의 근로자와 기업, 국가 안보에도 도움을 주고 미국 국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음

* Solar Photovoltaics Supply Chain Review Report

- 새롭게 발표된 프로그램은 태양광 기술과 제조 부문의 혁신을 촉진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박막 태양광 모듈 생산을 확대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 태양 전지와 같은 신기술의 개발 지원



2.PNG


ㅇ 에너지부(DOE)는 태양광 기술 관련 투자 방안과 함께 기술 상업화 펀드 프로그램*을 통해 에너지부(DOE)에서 지원한 기술이 상업화의 과제를 극복하도록 하는 국립연구소의 7개 프로젝트에 1,800만 달러(약 236억 원)를 지원하는 방안 발표

* Technology Commercialization Fund, TCF

- 에너지정책법*에 의해 시작된 기술 상업화 펀드(TCF) 프로그램은 유망한 에너지 기술을 촉진하는 데 대한 유연성 제공

* Energy Policy Act of 2005

- 2022년 에너지부(DOE) 산하 9개 오피스는 사상 최초로 청정에너지 기술의 상업화를 위한 인프라를 개발할 것을 촉구하는 “핵심 연구실 인프라 및 상업화*” 발표

* Core Laboratory Infrastructure for Commercialization

리포트 평점  
해당 콘텐츠에 대한 회원님의 소중한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0.0 (0개의 평가)
평가하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