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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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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 확장기에 진입한 중국 신에너지차 산업

2023-01-26 org.kosen.entty.User@746e7e3c 코센2022(kosen2022)

분야

에너지/자원

발행기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발행일

2022.09.05

URL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pageNo=1&pagePerCnt=10&SITE_NO=3&MENU_ID=70&CONTENTS_NO=1&bbsGbn=00&bbsSn=244%2C322%2C245%2C484%2C246%2C444%2C506%2C242%2C505&pNttSn=196578&recordCountPerPage=10&viewType=&pStartDt=&pEndDt=&sSearchVal=&pRegnCd=&pNatCd=&pKbcCd=&pIndustCd=&sSearchVal=

첨부파일

□ 시장 확장기에 진입한 중국 신에너지차 산업

ㅇ 금년 1~7월 중국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319만 4000대로 전년 동기대비 1.2배 증가했으며, 충전소는 지금까지 400만대가 설치됐음. 2017년 중국의 충전소 시장규모는 72억 위안에 불과했으나, 이후 5년간 연평균 55% 성장하며 2021년에는 시장규모가 419억 위안에 달했으며, 2026년말에는 2,870억 위안 규모의 충전소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됨.

ㅇ 최근 중국 정부는 신에너지차 소비 촉진 및 저탄소 녹색성장을 추진하기 위해서 신에너지차 구매세(？置？) 면제 혜택을 2023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함. 이번 연장 조치는 벌써 세 번째이며, 신에너지차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 정책이 추가로 발표될 것으로 보임.

ㅇ 베이징은 2025년까지 충전소를 70만대까지 늘릴 계획이며, 충칭도 충전소를 23만대 설치할 계획임. 또한, 중국 교통운수부, 국가에너지국 등 기관이 공동으로 2022년 말까지 전국 대부분의 고속도로 휴게소에 기본적인 충전서비스를 제공하고, 2023년 말까지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지방 간선도로 휴게소에도 기본적인 충전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액션플랜을 발표함.

신문기사 링크: http://www.changjiangtimes.com/2022/09/6258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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