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한일 항공우주 비즈니스 파트너링 상담회 참관기


9월 22일 KOTRA, 주 나고야 총영사관, 경남도청, 아이치현은 미래 항공우주사업의 다양한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한일 항공우주 협력 포럼 연계 비즈니스 파트너링 상담회]를 개최하였다.

행사를 주관한 아이치현과 경상남도는 각국 항공산업의 중심지로, 아이치현은 미쓰비시와 가와사키를 중심으로 항공 기체·우주선·항공기 장비 등 약 180개사가 집적돼 있다. 항공 기체의 경우 일본 전체의 78%를 아이치현에서 생산하며, 보잉 777 및 777X의 21%가 일본에서 생산된다. 경상남도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를 비롯해 항공사업 기업 약 100개사의 거점이 위치해 있고 한국항공산업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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