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지속가능항공연료(SAF)로 운항을 시도하는 필리핀 항공사


필리핀 세부퍼시픽 항공사는 지난 2022년 9월 28일 지속가능항공연료(SAF, Sustainable Aviation Fuel)로 여객기를 운항한 필리핀 최초의 항공사가 되었다. 이번 운항은 싱가포르-마닐라 노선에서 시범 운영한 것으로 Neste社에서 생산한 airbus A321neo기체와 Shell Eastern Petroleum社에서 공급한 35% 혼합 SAF연료를 사용하여 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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