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그린수소 중심의 오만의 탄소중립 트렌드


오만 술탄 하이쌈은 2022년 10월 11일 주변 걸프협력국가(GCC)의 탄소중립 목표에 동참하여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 0을 목표로 함을 발표했으며, 이러한 탄소중립 계획 및 프로그램의 감독 및 후속 조치 수행을 위한 오만 지속 가능성 센터(Oman Sustainability Centre)의 설립을 승인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오만은 GCC 국가 중 UAE, 사우디에 이어 세 번째로 탄소중립 운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오만의 탄소중립 목표 연도인 2050년은 UAE의 탄소중립 목표 연도와 같으며 사우디, 바레인(GCC 내 네 번째 참여국)의 2060년보다는 10년 앞선 목표이다. 이러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선 그린 이니셔티브에 대한 적절한 자본 지출 유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재생 에너지 및 수소 부문 총괄 책임자인 압둘아지즈 알 시다니는 인터뷰에서 "오만은 세계 최고의 그린 수소 허브 중 하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몇 달 동안 오만의 에너지 광물부는 야심찬 그린 수소 전략을 개발하고 그린 수소 부문의 구조를 정의했다. 그린 수소 경제의 발전은 오만과 국제 기업들이 지역과 세계 에너지 안보, 경제 다각화, 그리고 절실히 필요했던 기후 변화 완화에 참여하고 협력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회를 제공할 것" 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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